지독하게 힘든 날 위로가 되는 노래 | 떨리는 나를 데리고
밤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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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힘든 날 위로가 되는 노래 | 떨리는 나를 데리고
79 просмотров · 8 дн. назад
밤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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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공황장애를 겪을때의 제 이야기입니다.
갑작스런 공황에, 이게 공황장애라는걸 몰랐을때의 전 무서워서 운전하던 차를 버리고 구석에 몸을 웅크리고 숨어서 벌벌 떨었었습니다.
일도 못하고 집밖으로 못나갔던게 몇개월이었습니다.
매일밤 벌벌 떨다가 차라리 죽음을 받아들이고 눈을 감았습니다.
문득, 다시 일어서기 위해 집밖을 나왔고,
다시 뒤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버텼습니다.
내 모든게 먼지처럼 날아가버릴거같은기분속에서 나를 붙들고 버틴시간들이었습니다.
지독하게 힘든시간을 보내는 분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