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의 아들로 산다는 것 | 한명회의 외아들 한보가 자손에게 남긴 마지막 경계 | 한국사 다큐
역사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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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의 아들로 산다는 것 | 한명회의 외아들 한보가 자손에게 남긴 마지막 경계 | 한국사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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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공신 1등에 네 번 오른 사람이 있습니다.
영의정을 두 번 지냈고, 딸 둘을 왕비로 들여보냈습니다.
한명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 하나뿐인 아들이 있었다는 것은,
아마 잘 모르실 겁니다. 이름은 한보.
아버지는 평생 올라갔습니다.
아들은 평생 낮췄습니다.
공조판서까지 오른 사람이 스스로 처신을 삼가고,
자손들에게까지 몸을 낮추라고 경계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17년 뒤,
그 무덤이 파헤쳐졌습니다.
그때 아들은 살아 있었습니다.
한보가 평생 고개를 숙이고 산 것은
아버지를 지키려는 효도였을까요,
아니면 아버지 때문에 생긴 두려움이었을까요.
효도 아니면 두려움, 둘 중 하나로 댓글에 적어 주시면 됩니다.
한 글자만 써 주셔도 좋습니다.
AI 활용 안내
본 영상의 음성과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인용한 사료와 역사적 사실은 창작자가 직접 확인했으며,
확인이 어려운 일화는 영상 안에서 야사임을 밝혔습니다.
참고자료
조선왕조실록(세조실록, 예종실록, 성종실록, 연산군일기, 중종실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명회' 항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보' 항목
국사편찬위원회 조선왕조실록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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