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터널로 공기 주입...한국인 9명 수색 총력 / YTN
YTN
0:00 / 0:00
발전소 터널로 공기 주입...한국인 9명 수색 총력 / YTN
52 535 просмотров · 15 часов назад
YTN
5,4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52 535 просмотров · 15 часов назад
■ 진행 : 정지웅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팔 대홍수 사태,사상자는 3,800명에 육박한 가운데실종된 한국인 수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지금 피해자 관련된 소식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상자는 거의 3800명에 육박하고 사망자가 거의 700명 이상 오늘 크게 늘어났던데 아무래도 아직 집계되지 않은 지역도 많이 있잖아요. 사망자라든지 사망자 포함한 사상자,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겠죠?
[함은구]
그렇습니다. 실종자 숫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요. 결국 실종되신 분들은 사망자로 발견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여지니까 아마 본격적인 수색, 여러 군데 육로로 접근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로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수습되는 인원들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이른바 구조의 골든타임이라고 하는 72시간이 이미 지난 데다가 네팔이 현재 우기라서 비가 계속 쏟아진다고 하던데 수색에 어려움이 있겠죠?
[함은구]
그렇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말씀하신 것처럼 우기 상황, 특히 추가 2차 홍수에 대한 우려도 상당 부분 있고요. 수위가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굉장히 지반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들도 있고요. 특히나 여러 가지 인프라, 전력과 통신 그리고 도로 이 3가지가 사실은 구조의 삼박자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그러니까 이 부분이 현지 사정에서 제대로 기동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결국 옛날 방식으로 하나하나 손으로 인력에 의해서 구조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구조작업은 계속 어렵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시간이 지나가고 있지만 어쨌든 희망의 끈을 놓을 수는 없잖아요. 저희가 한 명의 생존자라도 찾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의 수색이 필요하다고 보세요?
[함은구]
결국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자국민 9분에 대한 생사 여부인데요.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출 거고요. 특히나 이분들 동선 확인, 이분들이 회사 근로자이기 때문에 해당 시간에 어디서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굉장히 루틴하게 알 수가 있고요. 특히 마지막으로 휴대전화 신호라든가 이런 것들이 지금 일부 파악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사고 당시의 위치를 정확하게 특정할 수만 있다면 여러 가지 변수들에 의해서 있을 만한 곳을 특정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우리 긴급구조대 단장도 일부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집중적으로 수색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안타깝게도 우리 국민 9명도 연락 두절 상태인데 현지에서 두 차례 헬기 수색이 이루어졌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보통 이런 헬기 수색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집니까?
[함은구]
헬기 수색은 앞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유력하게 있을 만한 장소 위주로 먼저 수색이 이루어질 거고요. 이렇게 헬기 수색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가 가지고 간 드론 장비가 굉장히 우수한 장비들을 가지고 갔습니다. 적외선이라든가 열감지는 기본적으로 탑재된 그런 유형이기 때문에 실제로 헬기가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에 따라서는 수풀이 우거진, 장애물이 있는 공간을 드론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저고도로 운행을 해서 아주 디테일하게 살필 필요가 있겠고요. 그랬을 때 거기에 어떤 징후라든지 상황이 발생했...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8...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