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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캡스터가 세최딜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OWCS EMEA Stage2 Grand Final VP vs GK]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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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캡스터가 세최딜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OWCS EMEA Stage2 Grand Final VP vs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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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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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캡스터와 프로퍼는 똑같은 캐서디, 트레 스킨을 사용합니다 영상에선 해외 리그에 대한 주목도만 얘기했지만, 사실 제가 요즘 더 많이 하는 생각은 OWCS KOREA의 환경에 대해서 입니다. 물론 같은 리그권내에 세게권의 최강자가 있다는 것은 목표로 삼고 성장할만한 좋은 동기가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강팀의 존재가 중하위권 팀들에겐 지나치게 높은 벽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에는 2부 리그가 있어서 어린 프로들이 본인을 대중들에게 뽐내고 보여줄 기회가 있었지만, OWCS에 들어와선 (특히나 올해는) 새로운 신인들이 눈에 띄기가 더 힘든 환경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 좋은 인재들이 해외로 나가게 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기회를 잃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물론 해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만, 만약에 미래에 한국에서 최정상의 선수들이 은퇴했을 때, 오히려 우리나라의 인재가 부족해지는 상황이 오진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드네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버워치2 #오버워치 #owcshighlights #owcs #virtus #geekay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