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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규정 위반, 소노는 재경기 요청 ‘역대급 오류’ [9시 뉴스] / KBS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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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규정 위반, 소노는 재경기 요청 ‘역대급 오류’ [9시 뉴스] / KBS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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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심판부의 치명적인 운영 오류로 인해 피해 구단이 재경기를 요청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경기 종료 0.6초 전 기적의 골을 넣었던 선수가 사실은 경기에 뛸 수 없는 선수였다고 합니다. 일단 KBL은 재경기 요청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는데요. 백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쿼터 종료 직전 동점 상황, LG 윤원상이 경기 종료 0.6초를 남기고 던진 슛이 거짓말처럼 림에 명중합니다. 드라마 같은 결승골이었는데 심판들의 선수 교체 허용에서 치명적인 오류가 드러났습니다. LG는 종료 6초 전 작전타임 때 윤원상을 코트에서 뺐고, 곧바로 타마요가 파울을 범한 뒤 다시 윤원상을 투입했습니다. 그런데 타마요가 오브라이언트한테 파울을 범할 때까지 0.1초도 흐르지 않았습니다. 경기 규정상 교체된 선수가 0.1초라도 경기를 뛰어야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윤원상은 뛸 수가 없었던 겁니다. 연장으로 돌입할 기회를 날린 소노도 결승골을 넣고 눈시울을 붉혔던 윤원상도 모두 피해자가 됐습니다. 결국, 규정상 투입될 수 없었던 선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배한 소노는 재경기를 요청하기로 했지만 KBL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황명호/소노 사무국장 : "일단 코트에서 뛸 수 없는 선수가 득점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인정할 수 없고, 저희는 공문으로 재경기를 요청할 생각입니다."] 명승부에 찬물을 끼얹은 희대의 오심 속 KBL은 심판진은 물론 경기감독관에 대해 징계를 내렸지만, 징계 수위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해 또 한 번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KBS 뉴스 백선영입니다. 영상편집:이상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소노 #재경기 #프로농구 #심판 #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