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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멸망의 진실 | 마지막 왕은 왜 항복을 선택했나

역사기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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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멸망의 진실 | 마지막 왕은 왜 항복을 선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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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멸망의 진실 | 마지막 왕은 왜 항복을 선택했나 935년 11월,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은 나라를 넘기기 위해 경주를 떠났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그 행렬은 삼십여 리에 이어졌고, 백성들은 담장처럼 늘어서 그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불타는 궁궐도, 무너지는 성벽도, 전장에서 죽은 왕도 없었습니다. 992년을 이어온 나라가 종이 한 장으로 사라진 것입니다. 이 영상은 그 조용한 최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갑니다. 혜공왕의 죽음과 하대의 개막, 김헌창의 난이 드러낸 옛 백제 땅의 기억, 장보고의 등장과 암살, 원종과 애노의 봉기, 최치원의 좌절, 견훤과 궁예의 부상, 927년 경주 유린, 그리고 고창과 운주에서 갈린 후삼국의 운명까지. 신라는 935년에 무너진 것이 아니라, 이미 150년 전부터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00:00 935년, 삼십 리의 행렬 04:10 천년왕국의 시작과 절정 09:30 골품제 — 태어나며 정해진 한계 14:20 780년, 왕이 죽고 하대가 열리다 19:40 김헌창의 난과 장보고의 바다 26:10 세금이 걷히지 않는 나라 31:00 889년 원종과 애노, 그리고 최치원 37:20 호족의 탄생과 선종의 확산 43:10 견훤과 궁예 — 후삼국의 개막 49:30 927년, 경주가 무너진 날 56:00 고창과 운주, 갈린 운명 62:10 어전회의 — 아버지와 아들 68:30 귀부, 그리고 고려의 계산 75:00 신라는 왜 무너졌는가 참고 자료: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고려사절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우리역사넷 #신라 #신라멸망 #경순왕 #마의태자 #견훤 #왕건 #후삼국 #한국사 #역사다큐 #골품제 #장보고 #최치원 #고려건국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