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떠나보낸 후, 제가 다시 잠들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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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떠나보낸 후, 제가 다시 잠들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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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6일에 태어나 2026년 6월 11일에 떠난 토이푸들, 포포 샤넬.
13년을 함께 산 제 강아지에게 쓰는 편지입니다.
포포를 보내고 새벽까지 사진만 보느라 잠을 못 잤어요.
지인이 권해준 베개(가누다, 라르고) 덕에 처음으로 아침까지 잤고, 지금은 겨우 잠을 잡니다.
그 베개 이야기는 다음 영상에 따로 담을게요.
소중한 아이를 보낸 분들이, 오늘 밤은 잠들 수 있기를.
노래
포포 샤넬 — 지인이 포포를 위해 만들어 준 노래
엄마 껌딱지 포포 — 지인이 포포를 위해 만들어 준 노래
배경음악: First Light After Rain, Morning Light (Suno AI로 제작)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 로마서 12:15
타임라인
0:00 포포에게
0:25 13년의 기억
2:24 아프기 시작한 봄
3:19 2026년 6월 11일
3:42 잠들지 못한 밤, 그리고 베개(가누다, 라르고)
4:16 다시 아침
4:38 포포에게 쓴 편지
5:04 포포 샤넬 2013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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