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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바닥으로 내려가도 우리는 품격 있게 갑니다|시민 주권자의 언어

조하나의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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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바닥으로 내려가도 우리는 품격 있게 갑니다|시민 주권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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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의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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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더가 되어 함께 섬을 가꿔주세요    / @hana.island   결국, 모든 게 정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에서 12.3 내란까지, 유시민 김어준 조국으로 이어지는 카르텔의 반복과 시민 주권을 이야기하는 '조하나의 아일랜드' 구독자 10만 돌파 기념 영상입니다. 범여권 안에서는 유시민의 "신발 속 돌멩이" 비유를 둘러싼 멸칭 논쟁이 이어지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7일 X에서 지지자들에게 거짓과 폭언과 음해에는 당당하되 품격 있는 합리적 비판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16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미셸 오바마가 남긴 문장 "When they go low, we go high"(저들이 저급하게 나와도 우리는 품격있게 간다)는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뜻할까요. 저는 네 가지 질문을 따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카르텔이 무너진 자리에 왜 또 다른 카르텔이 들어서는가. 검증 없는 신앙심과 충성 시험, 순혈주의와 진영주의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영화와 음악을 다루는 채널은 왜 정치와 무관하지 않은가. 시민 주권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인용 출처 확인하기, 즉각 반응 유예하기, 얼굴을 마주한 정치 대화, 작은 카르텔에 자격 묻기, 글쓰기로 생각 정제하기까지 다섯 가지 실천을 함께 나눕니다. 잡지 기자로 일하던 시절 겪은 세월호 참사, 이후 해외에서 다이빙 강사로 살며 태국 쿠데타와 미얀마 쿠데타, 홍콩보안법을 친구들의 삶으로 만난 이야기도 함께 담았습니다. 저 스스로도 다음 카르텔이 될 수 있다는 자기 점검을 늘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정한 개인주의자"라는 제 신념을 이야기합니다. 아일랜더 여러분과 함께 질문을 던져봅니다. 📌 Chapters 00:00 '조하나의 아일랜드' 구독자 10만 돌파에 부쳐 00:23 세월호 참사에서 12.3 내란까지 08:11 반복되는 카르텔 10:17 나 역시 다음 카르텔이 될 수 있다 17:09 영화 채널은 정치가 아니라고? 23:48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31:18 섬처럼, 그러나 혼자는 아니게 36:41 조하나의 아일랜드 🎞️ 더 많은 이야기는    • 바닷속 여행자의 해방일지   🏝️ 세상을 읽는 섬, 조하나의 아일랜드 📩 editor.chohana@gmail.com #조하나의아일랜드 #정치 #유시민 #카르텔 #이재명 #시민주권 #구독자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