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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순 통독 제234일(마 14장, 막 6장, 눅 9장)_새한글성경

Selah סל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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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순 통독 제234일(마 14장, 막 6장, 눅 9장)_새한글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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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h סל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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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_마태복음 14장, 마가복음 6장, 누가복음 9장 오늘 본문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경험한 놀라운 기적과 믿음의 도전을 보여 줍니다. 세례 요한의 죽음과 오병이어의 기적, 풍랑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변화산의 영광과 제자도의 가르침이 이어집니다. 예수님은 부족한 것을 채우시고 두려움 가운데 찾아오시지만, 동시에 자신을 따르려는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주님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누가복음 9:23) “누구든지 나를 뒤따르려면 자신을 내려놓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메고 나를 따라오기 바랍니다” 💌 마태복음 14장 세례 요한의 죽음 후 예수님은 외딴곳으로 물러가시지만 따라온 무리를 불쌍히 여겨 병자들을 고쳐 주십니다.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베드로도 걷다가 바람을 보고 두려워 빠지자 손을 내밀어 붙잡으십니다. 믿음은 풍랑 없는 삶이 아니라, 풍랑 속에서도 주님의 손을 붙드는 것입니다. 💌 마가복음 6장 고향에서 배척받으신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둘씩 보내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돌아온 제자들에게 쉬라 하시지만, 몰려온 무리를 목자 없는 양처럼 불쌍히 여겨 가르치시고 작은 음식으로 그들을 먹이십니다. 우리에게 부족해 보이는 것도 주님 손에 맡겨질 때 누군가를 살리는 은혜의 도구가 됩니다. 💌 누가복음 9장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권능으로 보내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베드로의 고백 후 자신의 고난과 죽음, 부활을 예고하며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하시고, 변화산의 영광 가운데서도 산 아래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보십니다. 참된 제자도는 영광을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삶으로 따르는 데 있습니다. 🍀 하나님, 작은 것으로 많은 사람을 먹이신 주님, 제게 없는 것만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고 이미 주신 은혜를 감사함으로 드리게 하옵소서. 삶의 풍랑이 거세질 때 두려움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저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와 능력만 구하는 믿음에 머물지 않고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며 주님께서 걸어가신 사랑과 섬김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높아지려는 마음보다 낮아지는 겸손을, 인정받으려는 마음보다 기꺼이 섬기는 기쁨을 허락하셔서 오늘도 주님의 신실한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병이어의 기적 앞에서 제자들은 자신들에게 없는 것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가진 작은 것을 가져오게 하시고 수많은 사람을 먹이셨습니다. 풍랑 속의 베드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는 물 위를 걸었지만, 바람을 바라보자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보다 누구에게 맡기는가, 어떤 상황에 있는가보다 누구를 바라보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기적을 경험한 제자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메고 나를 따라와야 한다.” 믿음은 주님께서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는 데서 시작할 수 있지만, 결국 내 삶을 주님의 뜻에 맡기는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작은 것은 감사함으로 드리고, 두려움은 믿음으로 이겨 내며, 주님이 걸어가신 사랑과 섬김의 길을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에서 주님의 삶을 닮아 가는 제자로 자라 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