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나 나나 피해자”라던 #여인형 …돌아서자 #조지호 에 사실상 위증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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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사건 항소심에 증인으로 출석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조지호 전 경찰청장의 증언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여인형은 몸이 편찮은 조지호를 굳이 반박하고 싶지 않아 앞선 재판에서 관련 증언을 거부했다며 “어차피 그분도 피해자고 저도 피해자”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조지호 청장에게 선관위의 ‘선’ 자도 꺼낸 적이 없다”며 선관위 경찰력 투입과 관련된 조지호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국군방첩사령관과 경찰청장의 진술이 정면으로 엇갈린 상황. 여인형의 주장대로 조지호의 증언이 사실과 달랐던 것인지, 아니면 여인형이 자신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조지호의 진술을 흔드는 것인지 법정 공방을 살펴봅니다.
※ 제목의 ‘조지호가 위증했다?’는 두 사람의 엇갈린 진술을 강조한 의문형 표현이며, 법원의 위증 판단이나 유죄 확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