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인터뷰 36] 하버드대 박사과정 앞두고 귀국하여 자원 입대한 것은 ‘행운의 결단’이었다! 서울대학교 구술사 프로젝트 2편 #419혁명 #유학생 #스토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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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인터뷰 36] 하버드대 박사과정 앞두고 귀국하여 자원 입대한 것은 ‘행운의 결단’이었다! 서울대학교 구술사 프로젝트 2편 #419혁명 #유학생 #스토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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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1일 녹화한 서울대학교 구술사 프로젝트 2편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홍종욱 서울대 인문학원구원 교수
장문석 경희대 국문과 교수
1954년 경기고등학교 2학년 말 ‘월드 유스 포럼(World Youth Forum)’ 참가
1955년 브라운대학교 입학, 우수 학생 특전으로 영문학·독문학 분할 전공
1959년 졸업생 대표 연설, 1994년 동양인 최초 명예박사학위 수여 받아
하버드대 영문학 석사과정에서 중심부 아닌 아일랜드 문학에 더 심취
당시 병역을 피하기 위해 국내로 돌아오지 않았던 많은 유학생들
하버드 박사과정 진학허가 받고도 귀국 결심한 것은 중요한 ‘행운의 결단’
1960년 귀국 준비하다 접한 4.19혁명 소식, “귀국 결정하길 잘했다!”
1961년 자원 입대한 것이 신문 기사화된 덕분에 편하게 한 군대 생활
1962년 ‘유학 귀휴’ 신청해 조기 제대하고 다시 하버드대 영문학 박사과정 진학
1963년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강의 시작
1964년 서울대 전임강사 발령
1966년 1월 『창작과비평』 창간, 6월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