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은 매매혼이라면서?" 상향혼은 하고 싶은 30대 여자의 현실
사랑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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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은 매매혼이라면서?" 상향혼은 하고 싶은 30대 여자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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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베트남여자 #한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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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하지 말라는 한국 여자들, 그 속사정은 무엇일까요. 남자들 국제결혼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글이 커뮤니티에서 6만 번 넘게 조회되며 화제가 됐습니다. 마흔다섯 살 정민 씨는 베트남 여자와 결혼한다고 했다가 같은 말을 세 번 들었습니다. 국적 따면 바로 도망간다고요.
말린 사람은 회사 여직원, 친누나, 결혼정보회사 매니저였습니다. 셋 다 걱정하는 얼굴이었지만, 셋 중 누구도 아내가 어떤 사람인지 묻지 않았습니다. 결혼하고 4년 뒤 아내가 한국 국적을 받던 날, 정민 씨 휴대폰에는 메시지 세 개가 와 있었습니다.
⏱ 타임라인
0:00 남자들 국제결혼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다
0:47 가입비 3백만 원, 다섯 번의 거절
3:15 고깃집에서 들은 말, 전세는 좀
3:53 베트남 박닌 공장, 주문서의 0 하나
7:12 나는 린 씨보다 열여섯 살이 많아요
7:37 국제결혼을 말리던 결혼정보회사의 배너
9:51 장인어른의 질문 하나
10:56 누나의 반대, 국적 따면 끝이야
12:27 회사에 돈 소문, 천 오백 주고 데려온다
14:34 한국에 온 아내, 보일러가 멈춘 밤
18:10 첫 추석, 누나는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21:59 앞에서 웃고 뒤에서 하는 말
23:05 누나가 결혼을 반대한 진짜 이유
26:20 이자카야에서 털어놓은 속마음
28:51 국적 받던 날 도착한 메시지 세 개
32:51 그 글로 다시 돌아가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