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오후 두 시 백사장에서 듣는 레게 12곡 | 파라솔 그늘 낮잠 | 한국어 가사 나른한 여름 70분
삼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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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오후 두 시 백사장에서 듣는 레게 12곡 | 파라솔 그늘 낮잠 | 한국어 가사 나른한 여름 7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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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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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두 시 백사장, 파라솔 그늘에 누워 쉬는 시간에 어울리는 레게 플레이리스트입니다.
뜨거운 모래와 느리게 밀려오는 파도를 나른한 덥 사운드로 풀어냈어요.
낮잠 잘 때 듣기 좋은 힐링BGM이고, 해먹이나 소파에서 쉬는 휴식음악으로도 잘 맞습니다.
여름 오후의 카페BGM, 책 읽을 때나 가벼운 작업할 때 틀어두는 잔잔한음악으로도 좋아요.
전곡 한국어 가사 오리지널이라 가만히 따라 흥얼거리기 좋은 여름플리입니다.
🎵 Time Track
00:00 - 모래가 뜨겁다 (발바닥이 뜨겁다)
06:00 - 그늘 안쪽 자리 (그늘 한 뼘)
12:00 - 선크림 냄새 (손등의 하얀 자국)
18:00 - 파도가 세는 숫자 (파도가 센 숫자)
24:00 - 반쯤 감은 눈 (감기는 눈꺼풀)
30:00 - 수박 자르는 소리 (칼 찾는 소란)
36:00 - 발끝만 물속에 (발끝만 담그고)
42:00 - 튜브 위에서 (둥둥 떠서)
48:00 - 세 시의 정적 (말없는 세 시)
54:00 - 등에 남은 자국 (따가운 어깨)
1:00:00 - 멀리 나간 배 한 척 (수평선의 흰 점)
1:06:00 - 파라솔 접기 전에 (슬슬 접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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