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 버티다 청나라 황제 앞에 무릎 꿇고 머리 박은 조선의 왕 [남한산성 결말포함]
스토리무비잇 : Story Movie It
0:00 / 0:00
47일 버티다 청나라 황제 앞에 무릎 꿇고 머리 박은 조선의 왕 [남한산성 결말포함]
59 564 просмотра · 5 дней назад
스토리무비잇 : Story Movie It
2,62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59 564 просмотра · 5 дней назад
00:00 선공개
00:37 송파나루의 뱃사공
03:12 세자를 볼모로 내놓으라
05:19 얼어붙은 군사, 체통 지키는 사대부
06:58 "명길의 목을 베소서"
07:54 말이냐 군사냐, 빼앗긴 가마니
10:00 잘라 온 머리의 정체
10:52 말고기 한 점
12:14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오"
13:44 무당이 받은 길일
15:20 매복과 전멸
17:26 책임 떠넘기기
20:05 대장장이에게 맡긴 격서
22:08 "나는 살고자 한다"
23:02 살자는 문서, 죽자는 문서
26:38 받은 적 없는 격서
29:26 총공격
32:05 항복의 조건
33:02 삼전도
남한산성 (2017)
1636년, 병자호란. 청나라의 대규모 침공으로 조선은 국가의 존망을 건 위기에 처한다. 압도적인 병력을 앞세운 청군이 한양으로 진격하자 인조와 조정은 강화도로 피신하려 하지만, 퇴로가 막히면서 결국 남한산성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청나라 대군이 산성을 완전히 포위하면서 조선의 운명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 바닥나가는 군량과 압도적인 군사적 열세. 성안에 갇힌 조선 조정에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두 신하의 주장이 첨예하게 충돌한다. 이조판서 최명길은 치욕을 감수하더라도 청나라와 화친하여 백성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예조판서 김상헌은 오랑캐에게 굴복할 수 없다며 끝까지 싸워 조선의 명분과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고 맞선다.
두 신하의 치열한 대립 속에서 인조는 나라와 백성의 생존을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청나라 황제 홍타이지의 압박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성 밖에서는 청군이 조선군을 압도하며 항복을 강요한다. 수어사 이시백은 병사들과 함께 필사적으로 성벽을 지키고, 대장장이 서날쇠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며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조선군의 저항은 한계에 부딪히고, 청나라는 인조에게 굴욕적인 항복을 요구한다. 끝까지 싸워 명예를 지킬 것인가, 치욕을 견디고 백성을 살릴 것인가.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충신의 충돌과 결단을 내려야 하는 왕의 고뇌 속에서 남한산성의 운명은 점점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나아간다.
조선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된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 47일간 청나라 대군에 포위된 남한산성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서로 다른 길을 선택했던 신하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버텨야 했던 백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감독 : 황동혁
원작 : 김훈 소설 《남한산성》
주연 :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이병헌 - 최명길
김윤석 - 김상헌
박해일 - 인조
고수 - 서날쇠
박희순 - 이시백
조우진 - 정명수
송영창 - 김류
이다윗 - 칠복
#남한산성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최명길 #김상헌 #인조 #이시백 #서날쇠 #정명수 #병자호란 #삼전도의굴욕 #남한산성전투 #홍타이지 #청나라 #조선 #조선시대 #조선왕조 #한국사 #역사 #역사영화 #전쟁영화 #사극영화 #황동혁 #한국영화 #영화추천 #영화명장면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