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암, 216만 표를 얻은 대선 후보는 왜 사형장으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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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암, 216만 표를 얻은 대선 후보는 왜 사형장으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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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법정에서 한 사람의 이름이 다시 불렸습니다.
조봉암.
그는 이미 1959년 7월 31일 사형이 집행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3년 전,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216만여 표를 얻은 후보였습니다.
이 영상은 조봉암의 삶을 한 줄짜리 결론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청년 시절의 선택, 농지개혁, 진보당 창당, 1956년 대선, 체포와 재판,
그리고 2011년 재심 무죄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갑니다.
사람 하나가 어떻게 대안이 되었고,
그 대안이 어떻게 위험한 이름으로 바뀌었는지.
그리고 왜 그 이름이 반세기 뒤 법정에서 다시 불렸는지.
조봉암 사건의 앞과 뒤를 하나의 이야기로 정리했습니다.
00:00 법정에서 다시 불린 이름
01:10 죽은 피고인과 216만 표
02:20 농지개혁과 진보당
03:45 1956년 대선
05:15 체포와 재판
06:40 사형 집행 이후
07:50 2011년 재심 무죄
08:45 남은 질문
자료 기준: 대법원 판결 및 재심 관련 공개자료, 국가기록원/공공 역사 자료, 조봉암·진보당·농지개혁 관련 공개 해설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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