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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계명(누가복음 18장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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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계명(누가복음 18장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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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存在,생명, 목숨) 보다 더 큰 개념이나 가치는 있을 수 없다.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따라서 존재 즉 생명과 목숨의 가치는 온 천하 전체 만큼이나 가치가 크다 할 것이다. 결국 어떤 정치가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고 해도 생명을 중시하지 않고 국민들 을 예사로 죽이고 사람들을 죽이는 정치는 이념의 좌우를 떠나서 잘못된 정치이고 악한 정치다. 좌파를 대표하는 스탈린이나 우파의 아이콘 히틀러 같은 사람들은 그 당시 경제 발전으로 말하 면 실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에 역사의 지탄을 받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서 이승만이나 박정희, 전두환 같은 사람들이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의 생명을 너무 많이 죽였다는 점이다. 이승만은 20만 내지 30만 명의 자국민들을 죽였다. 박정희는 중앙정보부를 가지고 무죄한 사람들은 간첩으로 몰아 죽였고 새파란 젊은이들은 베트남에 보내어 5099명을 죽게 했고 파월 한국군에 의하여 베트남 사람 41,000이 죽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게 했고 전두환은 광주에서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고 피를 흘리게 한 것이다. 좌파나 우파나 사람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정치는 악한 정치라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