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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쓸모 있는 사람인가" — 중년이 매년 이맘때 흔들리는 진짜 이유

생활의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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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쓸모 있는 사람인가" — 중년이 매년 이맘때 흔들리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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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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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갈 무렵이면 이상하게 마음 한켠이 조급해지시나요? '나는 지금까지 뭘 하며 살았나', '앞으로는 뭘 하며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자꾸 밀려온다면, 이건 단순한 계절 탓이 아닐 수 있습니다. 최근 해외에서 화제가 된 '어거스트 이론' — 원래는 젊은 세대의 연애 트렌드에서 시작된 말이지만, 한 중년 심리 전문가는 이 감정을 심리학자 에릭 에릭슨이 말한 '생성감 대 침체감'이라는 발달 과업과 연결지어 설명합니다. 정년퇴직을 앞둔 남편, 막내를 독립시킨 아내, 30년 만에 직함을 잃고 상실감을 느낀 어느 남성분의 이야기까지 — 오늘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중년의 마음을 흔드는 진짜 질문과, 그 질문에 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짚어봅니다. 0:00 여름 끝자락, 이유 모를 조급함 0:41 '어거스트 이론'이란 무엇인가 2:10 에릭슨의 생성감 대 침체감 3:44 "나는 아직 쓸모 있는 사람인가" 4:53 계절이 이 감정을 깨우는 이유 6:08 갱년기·몸의 변화와 겹치는 이유 8:34 침체감이 보내는 조용한 신호들 9:58 정년퇴직 후, 직함을 잃은 어느 남성의 이야기 11:16 생성감을 다시 채우는 세 가지 방법 12:50 스스로에게 던져볼 네 가지 질문 14:11 정년 앞둔 남편과 빈둥지 아내의 이야기 18:17 작은 순간들이 만드는 생성감 20:37 외로움과 생성감이 맞닿아 있는 이유 21:53 마무리 이 채널은 40대 이상 시청자분들을 위한 심리학 이야기를 매일 전해드립니다. 공감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 주세요. #중년심리 #어거스트이론 #에릭슨 #생성감 #중년의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