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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사라진 지 6600만 년… 다음은 인간 차례일까? [와이언스]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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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사라진 지 6600만 년… 다음은 인간 차례일까? [와이언스]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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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1개로는 부족한 인류, 우리는 이미 한계를 넘었다? 수백만 년 뒤, 미래의 지질학자가 지구의 지층을 살펴본다면 무엇을 발견할까?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인간이 만들어낸 수많은 인공 물질들. 과학자들은 인간의 활동이 지구 전체를 바꿔놓은 시대를 ‘인류세’라고 부른다. 산업혁명 이후 급격히 증가한 인구와 경제 규모.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됐지만 그 대가는 결코 작지 않다. 인류는 지금 지구가 1년 동안 재생할 수 있는 자원의 양을 넘어 소비하고 있다. 현재의 생활을 유지하려면 지구가 약 1.8개나 필요하다는 분석까지 나온다. 그렇다면 지구는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과학자들이 제시한‘지구 위험 경계’ 9가지 중 7가지가 이미 안전 범위를 넘어섰다. 기후변화부터 생물 다양성 감소, 해양 산성화까지. 지구가 보내는 경고는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한 성장은 가능할까? 그리고 지구의 한계를 지키는 일은 누구의 책임일까? 대기과학자 조천호 박사와 함께 인류세와 지구 위험 경계의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가 지켜야 할 미래의 조건을 생각해 본다. ===== 00:00 인트로 : 수백만 년 뒤 지구에 남을 인간의 흔적 00:41 인류가 지구를 바꾼 시대, 인류세 01:31 거대한 가속, 풍요 뒤에 숨겨진 대가 03:32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한 성장? 06:22 지구 1.8개가 필요한 인류 07:58 지구의 건강검진, 9가지 위험 경계 09:34 9가지 중 7가지, 이미 안전 경계 초과 10:24 지구의 회복력은 어디까지일까? 11:40 자연의 법칙은 협상할 수 없다 14:05 미래 세대의 몫까지 쓰는 인류 14:43 클로징 : 지구의 한계 안에서 살아가는 법 ===== #지구 #환경 #기후 #기후변화 #기후위기 #생물 #생물다양성 #인류세 #지질 #지질학 #조천호 #ytn사이언스 #와이언스 #ytn와이언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