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로켓 이후, NASA가 선택한 차세대 우주추진 기술
블랙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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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로켓 이후, NASA가 선택한 차세대 우주추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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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로켓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NASA와 과학자들이 개발 중인 차세대 우주추진 기술이 인류의 우주여행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려 하고 있다.
1926년 로버트 고다드의 첫 액체연료 로켓 발사 이후 100년간 화학추진은 우주탐사의 근간이었지만, 낮은 비추력과 막대한 연료 소모라는 한계는 끝내 극복되지 못했다. 이온추진기와 홀효과추진기 같은 전기추진 기술은 화학로켓 대비 10배에 달하는 비추력을 자랑하지만, 종이 한 장 무게에 불과한 추력이라는 치명적 약점을 안고 있다. NASA는 핵열추진과 핵전기추진 로켓으로 화성 여행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을 연구 중이며, 태양돛과 우주 테더처럼 추진제 없이 항행하는 혁신적 기술도 실제로 시험되고 있다. 더 나아가 레이저 빔 전송 기술은 보이저 크기의 탐사선을 광속의 10%까지 가속해 인근 항성까지의 여행을 8만 년에서 40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계산 결과가 학술지에 발표되었다.
차세대 우주추진 기술의 종류와 원리가 궁금하다면, 혹은 NASA 핵로켓과 이온추진기의 차이를 알고 싶다면 이 영상이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인류가 화성과 항성 간 우주여행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물리적 원리와 공학적 해법을 탐구하고 있는지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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