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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네 집에서 하자”… 어버이날 상차림 떠넘긴 시누이, 저는 처음 거절했습니다

사연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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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네 집에서 하자”… 어버이날 상차림 떠넘긴 시누이, 저는 처음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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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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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누이는 너무도 당연하게 말했습니다. “올케, 이번엔 동생네 집에서 하자.” 맞벌이에 주말 근무까지 하는 며느리인데, 시댁 모임과 상차림은 늘 제 몫처럼 돌아왔습니다. 시누이는 과일과 케이크를 사 오겠다 했고, 갈비찜과 잡채, 집밥 준비는 자연스럽게 제 몫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부모님이 있는데, 왜 어버이날마다 시댁 먼저 챙기는 게 당연해졌을까요? 이번에는 처음으로 거절했습니다. 집에서 상을 차리는 대신 식당을 예약하고, 카네이션과 용돈도 준비했습니다. 제가 너무한 걸까요? 아니면 이제라도 제 선을 지킨 걸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시누이 #어버이날 #며느리 #시어머니 #시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