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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일상도 재산이 되는 순간 | 시간은 짧고 누릴 것은 많구나! (feat. 울산 간월재 등산)

p.s. pery [한 장의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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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일상도 재산이 되는 순간 | 시간은 짧고 누릴 것은 많구나! (feat. 울산 간월재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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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pery [한 장의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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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의 생각]이라는 글 메일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글을 쓰고 모아 메일로 보내드려요. 드디어 올해의 첫글, 2026 봄호 발송을 시작합니다. 꽃은 봐도 좋고 안 봐도 좋은 무언가이지만 꽃을 본 봄과, 보지 않은 봄은 언제나 조금 다른 봄이듯이 2026 봄호 역시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이 봄이 분홍에서 초록으로 천천히 더 눈부셔지고 있듯이 2026 봄호도 여러분의 눈부신 전환에 작은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미리보기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시고 마음이 동하실 때에 언제든 기쁘게 들어와주세요. 저도 언제나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매번 제 꿈의 은인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6 한 장의 생각 봄호 신청하기 https://forms.gle/B6qnHuTGhFS6nma49 구독료: 1만 원 신청방법: 구글 링크 접속/ 구글폼 신청서 작성 분량: 시 30편 / 단상 20편 (A4 기준, 38쪽 분량) 위의 구글 링크로 신청 및 구매를 완료해주시면, 적어주신 메일로 pdf 파일을 보내 드립니다:) 🌼 2026 한 장의 생각 : 봄호(spring page) 미리보기 _ 용기는 얼마나 몸집과 상관없는가. 용기는 얼마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인가. 작은 것들이 용기를 내며 시작되는 계절. 봄. 나보다 훨씬 작은 것에도 힘이 있다는 사실은 어느 시절 누구에게나 위로가 되고. 그래서 시작은 꽃이었구나. (2026 한 장의 생각 봄호, 1번 글 중에서) _ 활짝 핀 꽃 앞에서 한 번 시든 꽃 앞에서 한 번, 오후를 보내고 있다. 쓸모없는 것에도 시간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 쓸모없다는 말은 무력해지지. (2026 한 장의 생각 봄호, 5번 글 중에서) _ 봄과 꽃들이 여름으로 사라지지 않는다면 한겨울의 눈사람이 녹지 않는다면 가을이 아무것도 떨어뜨리지 않는다면 화창한 이 한낮이 사라지지 않고 물컹한 복숭아가 썩지 않는다면 아기가 영원히 아기이고 휴가가 계속 휴가고 4월이 계속 4월이라면 나는 과연 이 모든 것들을 좋아했을까. (2026 한 장의 생각 봄호, 9번 글 중에서) _ 사과 씨를 심으면 사과만 열리는 사과나무가 자란다. 사과나무가 자신의 몸에서 딸기와 포도와 배가 열리지 않는다고 절망한다면 그 절망은 오류다. 세상엔 정확하지 않은 절망이 얼마나 많은지. (2026 한 장의 생각 봄호, 16번 글 중에서) _ 아무도 일어나지 않는 아침이 어떻게 아침일 수 있나. 힘을 내야 한다. 어제와 같은 자리에 먼지가 다시 쌓인대도 어제와는 다른 얼굴로 그것을 닦아낼 힘을 내야 한다. (2026 한 장의 생각 봄호, 23번 글 중에서) _ 인생이란 이 우주를 딱 한 번 천천히 걸어보는 게 전부다. (2026 한 장의 생각 봄호, 27번 글 중에서) *본 영상의 저작권은 유튜브 @ps_pery 에 있습니다. 무단 전재, 재배포, 2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22-2026 by ps_pery. All rights reserved. _ *e-mail: ps_pery@naver.com *instagram: @p.s.pery #독서브이로그 #부산여행 #혼자놀기 #프리랜서일상 #작가브이로그 #일상브이로그 #부산카페 #나혼자여행 #부산혼자여행 #카페투어 #페리 #한장의페리 #pery #일상 #VLOG #책추천 #카페브이로그 #아이폰브이로그 #독서 #북카페 #광안리 #전포카페 #책리뷰 #프리랜서브이로그 #책읽기 #일상vlog #혼카페 #책리뷰 #일상기록 #diaries #reading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