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길 끝에서 시작되는 진짜 낭만! 흙먼지 덮어쓴 상남자들의 축제 '2026 여수 M3 랠리'
박스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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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길 끝에서 시작되는 진짜 낭만! 흙먼지 덮어쓴 상남자들의 축제 '2026 여수 M3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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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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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까남입니다.
잔잔하고 여유가 넘치는 낭만의 도시 여수. 그런데 오늘 이 평화로운 도시에 흙먼지를 잔뜩 뒤집어쓴 우람한 바이크들이 떼를 지어 나타났습니다. 바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어드벤처 라이더들의 뜨거운 축제, '여수 M3 어드벤처 랠리(M3 Adventure Rally)'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특히 이번 랠리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26 GS 트로피(GS Trophy)' 선수들도 출전해 거친 험로를 함께 주파했는데요. 이 최정상급 라이더들이 이번 랠리에서 선택한 머신은 바로 BMW R12 GS였습니다.
극한의 오프로드 환경에서 하루 종일 무거운 바이크를 던지고, 진흙탕 속에서 고RPM을 쥐어짜며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습니다. 대배기량 바이크들의 고질병인 발열 문제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열 관리가 완벽했고, 무엇보다 차체 밸런스와 험로 주파 능력이 "진짜 미쳤다, 너무 좋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죠. 산전수전 다 겪은 국가대표들의 입에서 이런 극찬이 쏟아져 나온 걸 보면, R12 GS가 얼마나 괴물 같은 완성도를 자랑하는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매끈한 슈트 대신 흙먼지 묻은 라이딩 기어를 입고, 여수의 거친 자연과 정면으로 맞붙은 라이더들의 뜨거운 열기! 그 가슴 웅장해지는 현장을 저희 카메라에 꽉꽉 눌러 담아왔습니다.
"넘어지고 뒹굴어도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는 이상한 사람들. 모터사이클이 주는 가장 날것의 즐거움, M3 랠리 현장으로 지금 바로 출발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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