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손님이 들 때마다 흰쌀이 차오르던 뒤주, 형이 그걸 순순히 내준 까닭 | 자면서 듣는 형제 야담 옛날이야기

달서리담

0:00 / 0:00

손님이 들 때마다 흰쌀이 차오르던 뒤주, 형이 그걸 순순히 내준 까닭 | 자면서 듣는 형제 야담 옛날이야기

266 просмотров · 19 ч назад
달서리담
60 подписчиков
266 просмотров · 19 ч назад
🌾 "형님 뒤주의 쌀은, 내 곳간 쌀이오." 다들 굶는 보릿고개에 흰쌀이 마르지 않는 가난한 형의 뒤주 앞에서, 고개 위 큰집의 부자 아우가 쌀을 한 줌 움켜쥐고 외칩니다. 그 말은 맞았는데 아우네 곳간 자물쇠는 멀쩡했고, 형은 도둑 소리를 듣고도 따지지 않습니다. 나뭇짐으로 품을 팔며 부모님이 쓰시던 뒤주 하나를 지키는 형 솔봉, 열다섯에 "나는 문을 닫고 살 거요" 하고 집을 나가 솟을대문 큰집을 일군 아우 금봉. 열세 해 동안 서로의 문간을 넘지 않던 두 형제의 야담 옛날이야기입니다. 오두막에는 부모님이 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 하나가 남아 있었지요. "문간에 온 사람은, 그냥 보내지 마라." 눈보라 치던 섣달 그믐, 형이 마지막 보리쌀 한 줌마저 털어 넣은 그 겨울부터, 뒤주에는 손님이 들 때마다 꼭 한 사람 몫의 흰쌀이 생겨났습니다. 자물쇠도 풀지 않은 아우의 곳간 쌀은 어떻게 고개 아래 뒤주까지 내려왔을까요? 장면 순서 00:00 흰쌀이 마르지 않는 뒤주 01:16 마지막 보리쌀 08:47 흰쌀 한 되 16:00 무거워지는 뒤주 21:36 자물쇠째 비는 곳간 28:24 아이 업은 아낙 34:45 달빛 아래 누룽지 41:57 털어놓음 50:39 쫓겨난 셈쟁이 57:16 뒤주를 내준 형 1:04:13 두 집의 밤 1:12:28 가시 사립 1:21:38 문간 1:28:40 먼저 두드린 문 ⓒ 달서리담. 본 영상의 대본·음성·영상은 달서리담이 직접 제작한 창작물입니다. 무단 도용, 재업로드, 2차 가공 및 배포를 금합니다. #뒤주 #보릿고개 #형제 #흰쌀 #오두막 #문간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밤에듣는이야기 #마르지않는뒤주 #흰쌀이마르지않는뒤주 #가난한형과부자아우 #내곳간쌀이오 #도둑소리듣고도따지지않은형 #고갯길아래오두막 #솟을대문큰집 #나뭇짐지는형 #문간에온사람은그냥보내지마라 #보릿고개형제이야기 #자물쇠가멀쩡한곳간 #바가지든이웃들 #형제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