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생의 평범한 하루| 학식, 볼링, 아이스크림
현진초이
0:00 / 0:00
미국 대학생의 평범한 하루| 학식, 볼링, 아이스크림
151 просмотр · 9 дн. назад
현진초이
64 подписчика
151 просмотр · 9 дн. назад
준형이 형 옆에 서니까 진짜 무슨 동네 꼬마 같네요.
처음 봤을 때는 너무 커서 무서웠답니다.
두 살 차이인데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면 아빠와 아들이 걸어가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원래 준형이 형은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데, 항상 하굣길에 같이 걸어줘서 좋습니다.
이렇게 강의가 끝나고 하굣길에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하는 일상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철봉은 사실 원래 같으면 안 했을 텐데 분량 뽑으려고 한 겁니다.
이렇게 대차게 실패할 줄은 몰랐네요...
분량 욕심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그냥 카메라 앞에서도 자연스러워지는 법을 연습해야겠네요.
제가 카메라 의식이 제일 심한 것 같아요...
교회 사람들이랑 볼링도 치러 갔는데,
사실은 볼링을 훨씬 먼저 치러 갔습니다.
편집은 채널주의 권리니까 제 맘대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런 설명란은 처음 적어보는데, 일기처럼 이렇게 쓰는 것도 재밌네요.
어차피 아무도 안 볼 거니까.
그냥 일기처럼 올리는 영상인데, 많지는 않아도 누군가 봐준다는 게 신기하네요.
준호가 볼링을 엄청 잘 치더라고요.
알고 보면 만능 준호.
민수는 정말 요란했는데
가장 못 쳤습니다.
제가 중간 정도.
채원 누나도 남의 채널이지만 정말 열심히 (사실 그냥 재밌으셨던 것 같은데)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편집하다 보면 제가 내향적이라 주변 분들이 더 열심히 출연(?)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뭐 저는 편집 열심히 하니까... 라고 자기합리화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지금 강의 듣는 중에 이 글을 적고 있는데, 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 하니까 재밌어서 미치겠네요.
뭔가 유튜브는 잔잔한 호수에 계속 돌을 던져보는 행위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물결이 생기는 것 같다가도 다시 잠잠해지고~
뭔가 처음 적다 보니까
(사실 강의 시간이 지루해서)
글이 길어졌는데, 앞으로는 더 짧게 자주 글로도 찾아뵙겠습니다.
혹시 누구라도 여기까지 읽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미국유학생 #미국대학생 #미국일상 #미국브이로그 #유학생브이로그 #대학생브이로그 #미국유학 #미국학식 #미국대학 #메릴랜드대학교 #UMD #CollegeLife #StudyAbroad #KoreanStudent #v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