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trim / 이환 "라크리모사" 비공식 팬메이드 캐릭터 테마송 Gothic Electronic Orchestral
키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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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rim / 이환 "라크리모사" 비공식 팬메이드 캐릭터 테마송 Gothic Electronic Orches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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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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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rim
밤을 의미하는 ‘Noct’와 꿈을 뜻하는 ‘Dream’의 어감을 변형해
결합한 신조어로, ‘밤의 깊은 곳에서 기계적으로
조립된 기묘한 꿈’을 의미합니다.
평범한 꿈이라기보다 작은 톱니와 회로,
장난스러운 악몽과 피조물들이 뒤섞인 라크리모사만의
은밀한 세계를 상징합니다.
귀엽고 나른한 인상 속에 감춰진 위험함과
고딕적인 신비로움을 함께 담아낸 제목입니다.
이 곡은 라크리모사의 기계공학적 재능과 피조물에 대한 애정,
나른하면서도 기묘한 매력을 고딕 판타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비공식 팬메이드 AI 캐릭터 테마송입니다.
가사는 작은 톱니와 흐트러진 회로를 이어 붙이며
자신만의 세계에 몰두하는 라크리모사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복잡한 사람의 말보다 고장 난 기계를 더욱 솔직하게 여기고,
자신의 손에서 태어난 피조물들을 서툰 작품이 아닌
사랑스러운 아이들로 바라보는 마음을 통해
그녀만의 독특한 가치관과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의 움직임과 능력에 숨겨진 원리를 간파해 자신의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내용은 라크리모사의 뛰어난 관찰력과 전투 능력을
장난스럽게 풀어낸 부분입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의 실험처럼 바라보는 태도와
졸음이 묻어나는 귀여운 말투가 어우러지며,
순진한 인상 뒤에 감춰진 위험한 자신감을 함께 보여줍니다.
토마토 젤리와 잠을 좋아하는 취향은 음울한 분위기 속에
라크리모사다운 사랑스러움을 더합니다.
평소에는 무심하고 나른하지만 자신이 아끼는 피조물들이
위협받는 순간에는 단호하게 변하는 모습을 통해,
귀여움과 섬뜩함이 공존하는
캐릭터의 이중적인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공식 서사를 그대로 옮기기보다는 라크리모사의 설정과 개성을 팬메이드적 상상력으로 확장한 곡으로, 기계와 악몽, 장난스러움과 졸음이
뒤섞인 그녀만의 세계를 한 편의 기묘한 고딕 동화처럼 담아냈습니다.
※ 본 영상은 이환과 라크리모사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한
팬메이드 AI 창작물이며, 공식 OST가 아닙니다.
게임과 캐릭터에 관한 권리는 각 권리자에게 있습니다.
게임 팬의 개인소장으로써 수익창출을 허용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영상 속 캐릭터는 게임 속 캐릭터와 다를 수 있음 알립니다.
(가사)
커튼을 내려, 문은 잠가줘
오늘의 꿈은 아직 조립 중이야
기울어진 초침 곁에 앉아서
작은 톱니의 숨을 맞춰
말이 많은 사람들보다
고장 난 기계가 더 솔직해
서툰 손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내 눈에는 전부 사랑스러우니까
한 번 본 움직임은 잊지 않아
감춘 원리까지 그대로 꺼내
Don’t blink, don’t make a sound
이번엔 내 방식으로 움직여
Welcome to the other side
잠든 틈에 열린 검은 문
네가 숨겨둔 비장의 수까지
이곳에선 내 장난감이 돼
Sweet little nightmares, stay with me
착한 아이처럼 줄을 맞춰
이 일만 완벽하게 끝내면
Leave me alone, I need some sleep
작업대 모서리 한쪽에는
새빨간 토마토 젤리를 두고
왜 그런 걸 좋아하냐 묻지 마
취향에는 설명이 필요 없잖아
흐트러진 회로를 이어 붙이면
또 하나의 악몽이 눈을 떠
악당의 변명은 들을 시간 없어
빨리 끝내고 돌아가야 하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천천히
검은 표식을 겹쳐 올려
Your trick looks better in my hands
이제 원래 주인은 필요 없어
Welcome to the other side
잠든 틈에 열린 검은 문
네가 자랑하던 모든 능력도
내 아이들의 장난감이 돼
Sweet little nightmares, follow me
흔적도 남기지 말고 끝내
오늘 할 일을 전부 마치면
Close the door, I need some sleep
커튼 사이 따뜻한 햇볕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네
조금만 더 이대로 쉬게 해줘
Just five more minutes, let me dream
하지만 내 아이들을 건드린다면
다시 잠들기 전 널 지워낼게
Welcome to the darkest side
한번 닫힌 문은 열리지 않아
네가 자랑하던 모든 재주도
내 피조물의 새 몸이 돼
Sweet little nightmares, dance for me
흐트러짐 없이 끝을 맞춰
토마토 젤리도 챙겨뒀으니
Good night, 오늘은 여기까지
작업대의 스위치를 끄고
아무도 모르게 다시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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