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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면 안 되는 양념 7가지, 믿을 수 있는 건 단 3가지 (고춧가루 1500톤이 국내산으로 둔갑했습니다)

소비자 폭로 и 라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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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면 안 되는 양념 7가지, 믿을 수 있는 건 단 3가지 (고춧가루 1500톤이 국내산으로 둔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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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폭로 и 라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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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고춧가루를 40%가량 섞어 국내산으로 납품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1500여 톤, 시가 231억 원. 유통 규모로는 국내 농산물 원산지 위반 역대 최대입니다. 이들이 단속을 피한 방법은 더 놀랍습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수입농산물 유통관리 이력 시스템에, 중국산을 다른 업체에 판매한 것처럼 거짓 자료를 등록해 놨습니다. 그리고 국내산 건고추 50%에 중국산 냉동고추 50%를 섞어 414톤을 '국내산 100%'로 판 업체도 있었습니다. 그 고춧가루는 병원과 학교 급식으로도 납품됐습니다. 오늘 다루는 건 성분표가 아니라 범죄 기록입니다. 대부분 구속으로 이어진 사건들입니다. 절대 사면 안 되는 양념 7가지와, 믿을 수 있는 3가지. 마지막에는 물 한 컵으로 하는 확인법도 알려드립니다. ✔ 양념 살 때 이 4가지만 확인하세요 ① 원산지가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 혼합인지 ② 시세보다 지나치게 싸지 않은지 (원료값 아래로는 팔 수 없습니다) ③ 가루·다진 것 대신 원물로 살 수 있는지 ④ 소분원이 어디인지 📌 참고 자료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고춧가루 원산지 위반 적발 (2024.05)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고춧가루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 (2021.01) · 식품의약품안전처, 향신료조제품 부정유통 11개 업체 적발 (2024.07)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마늘 원산지 둔갑 단속 (2016) / 깐마늘 58톤 적발 (2023.04) · 식품의약품안전처 회수·판매중지 공표 (고춧가루 2건) ·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고춧가루 원료 기준) ⚠️ 안내 본 영상은 소비자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부 기관 발표, 수사·적발 자료, 공개 법령 등을 근거로 제작되었습니다. 형사사건으로 진행 중이거나 업체명이 공개되지 않은 사안은 업체를 특정하지 않았으며, 언급된 회수 제품은 식약처가 공표한 내용입니다. 중국산 농산물 자체가 위험하다는 주장이 아니며, 문제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행위입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가정용 확인법은 판별 기준이 아닌 참고 정보입니다. #고춧가루 #김장 #원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