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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추적] 외국인 여성들 난투극, 왜?…아기 없이 '가족화장실' 사용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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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추적] 외국인 여성들 난투극, 왜?…아기 없이 '가족화장실' 사용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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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1 】 [제발, 단속 좀….] 논란의 사건사고를 들여다보는 '사건추적' 시간입니다. 사진 보니까, 교통 사고 직전 모습같네요. 어떤 단속을 말하는 걸까요? 【 기자 】 음주운전 단속을 제발 자주해달라, 재판에서 감형하지 말아달라는 유가족 호소입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인지 사고 보시면요, 직진 신호를 받은 차량들이 교차로에 진입합니다. 분명 왼편 도로 신호는 빨간 불이죠? 그런데 한 차량이 빠르게 질주해 다른 차 옆면을 박고 피해 차량은 두 바퀴를 도는데요. 가해 차량, 음주운전이었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취소 수치인 거죠, 똑같이 (혈중알코올농도) 0.08이나 그 이상은 다 취소 수치니까…. 집에 귀가하는 중이었답니다." 【 앵커멘트 2 】 피해 차량 운전자는 괜찮은가요? 심지어 운전석 부분이 강하게 충돌했는데요. 【 기자 】 피해 차량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옮겨졌는데, 끝내 숨졌습니다. 야간 근무 후 퇴근하던 길이었다고 합니다. ▶ 인터뷰 : 신승배 / 유가족 "3년 전부터 몸이 안 좋아져가지고 투석을 받게 됐어요, 젊은 나이에. 낮에 직장 생활을 하기가 어렵다 보니까 투석은 투석대로 받고 용돈 벌이 하겠다고 (야간에) 볼링장에서 일을 했어요. 그 교차로를 지나다가 이렇게 참변을 일어난 거예요. 그러니까 퇴근길이었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중고차 딜러로, 자동차 보험 없이 매장에 있던 차를 몰고 나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가족은 이런 당부를 전해왔습니다. ▶ 인터뷰 : 신승배 / 유가족 "아픈데도 해맑고 모든 일에 진짜 최선을 다하는 친구였어요. 대법원 판결까지 이제 갔을 때 이제 또 그 감형이라는 게 있잖아요. 가볍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좀 엄중히 다루셔서…." 음주운전은 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죠, 단속도 처벌도 제발 엄중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멘트 3 】 [외국인 난투극] 여성 둘이 옷을 붙잡고 싸우고 있는 거 같은데요. 외국인이라면 한국이 아닌 걸까요? 【 기자 】 한국 번화가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외국인 여성 둘이 몸 싸움을 벌였습니다. 한 여성이 다른 여성의 옷을 붙잡고 잡아당기며 소리를 지르는데요, 붙잡혀 넘어지는 여성에겐 유모차가 있고 아기가 놀란 듯 웁니다. "가지마! 가지마!" / "도와주세요!" ▶ 인터뷰 : 근처 직원 "프랑스인분들이 2명이고 이제 아기가 있었어요. 근데 중국인들이 손님용 화장실이 줄을 기다리기 싫어가지고 기저귀 가는 용도로 쓰이는 화장실 있잖아요. 거기를 쓴 것 같아요. 외국인분들이 그걸 기다리다가 중국인이 혼자 나오니까 '아기도 없는데 왜 갔냐' 이런 식으로 이 말을 꺼내서 그걸로 싸움이…." SNS에선서양인 여성이 "전 세계가 중국을 싫어한다"는 등을 말을 하면서 싸움이 시작됐다고 나오지만, 이런 사정이 있었던 겁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해서 폭행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멘트 】 지금까지 주진희 기자였습니다. [jhookiza@naver.com] 영상출처 : x@ericlife_korea_foodie 영상편집 : 양성훈·이동민 그 래 픽 : 양문혁·염하연 P D : 양재영 #사건추적 #양주경찰서 #마포경찰서 #음주운전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