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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9 예수님이 가르치신 기도 3단계

함께있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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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9 예수님이 가르치신 기도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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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교회의 예배시간에 기도를 지니에게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내가 구하면 이루어줄 것이고, 끊임없이 기도하면 들어줄 것이고, 내 열심과 노력의 댓가로 기도는 이루어질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자신의 삶의 상당부분을 기도에 투자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한 것은 잊고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쓰처럼 중언부언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누구에게 라는 주제로 정리해 주시면서 주기도문을 허락하십니다. 특히 우리들이 누가복음 11장의 말씀에서 친구에게 찾아간 간절함이 있는 이의 기도와 인간아버지도 좋은 것으로 주는데 하늘의 아버지가 좋은것으로 주시지 않겠는가라는 예수님의 비유를 생각하며 끈질기게 기도할 때 모든것을 이루시는 지니처럼 생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끈임없이 기도하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현재형의 동사를 사용하십니다.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봤더니 기도를 멈추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우리들의 목적지가 결정이 되면 힘들어도 어려워도 행복해도 그곳에 머무르지 말야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의미로 말씀을 하십니다. 기도는 지니님에게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비는 기도가 아닙니다. 목적이 하나님과 관계회복인 것이 기도여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좋은일도 힘든일도 생기게 됩니다. 그것을 우리들은 하나님과 동행이라고 말하고 그렇게 동행하는 것을 하나님의 통치(천국)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도를 동행이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