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나루터를 살린 며느리, 친정에 돈을 빼돌렸다고? | 등불마루 야담
등불마루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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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루터를 살린 며느리, 친정에 돈을 빼돌렸다고? | 등불마루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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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혼수금으로 버려진 나루터를 되살린 며느리 서연.
장꾼들이 돌아오고 집안 빚도 조금씩 갚아 가던 어느 날,
시아버지가 쪽지 한 장을 내밉니다.
“친정 객주에 열다섯 냥을 보냈다니, 이 쪽지가 대체 무엇이냐?”
서연은 돈을 보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직접 쓴 수첩을 내밀어도 가족은 믿어 주지 않습니다.
돈을 넘긴 사람과 받았다는 사람의 셈은 왜 다를까요?
어린 순덕이의 조약돌, 손님들에게 나누어 준 반쪽 나무패,
그리고 말없이 배를 몰던 칠성의 나룻대에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요?
한 사람의 말보다 여러 사람의 삶과 기록을 함께 살피는 이야기.
나루터를 살린 며느리와 강가 사람들의 사연을 등불마루 야담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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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순덕이가 처음 셈이 다르다고 말했을 때,
그 자리에서 수첩을 펼쳐 보셨을까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이 영상은 허구의 인물과 사건으로 구성한 각색 야담입니다.
AI 합성 음성과 AI로 제작한 만화 삽화·썸네일을 활용하고,
대본의 사건과 대사, 장면 구성, 자막을 검토·편집해 제작했습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을 기록한 실화가 아닙니다.
【이야기 순서】
00:00 쪽지 한 장에 씌워진 누명
01:07 반년 전, 버려진 나루터
03:32 혼수금을 건 결심
07:32 말보다 먼저 필요한 약속
16:00 반 되의 보리가 바꾼 마음
20:29 나루에 찾아온 가을
24:59 어긋나는 셈
32:04 서로의 기록을 찾아서
40:05 남아 있던 묵은 장부
43:58 그믐날의 결산
53:04 다시 지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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