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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남는다고?" 싸게 팔고 파리바게뜨·뚜레쥬르보다 더 남긴 성심당의 계산

경제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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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남는다고?" 싸게 팔고 파리바게뜨·뚜레쥬르보다 더 남긴 성심당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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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롯데백화점이 서울 본점에 원하는 자리를 원하는 크기만큼 내주겠다고 했습니다. 빚 50억과 공장 화재를 막 넘긴 빵집에 온, 간판을 늘릴 가장 좋은 기회였습니다. 임영진 대표는 거절했습니다. 서울에 가게를 내면 빵을 실어 보내거나 공장을 하나 더 지어야 하고, 어느 쪽이든 그 돈은 1,700원 가격표에 얹히기 때문입니다. 이 빵집은 70년 전 얻어 온 밀가루 두 포대로 대전역 앞 천막에서 출발했습니다. 동생이 간판을 늘리다 부도를 냈고, 두 해 뒤에는 공장이 통째로 불탔습니다. 그 두 번의 바닥에서 성심당은 대전 밖으로 나가지 않기로, 남는 돈은 사람에게 쓰기로 정합니다. 싸게 팔고도 어떻게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운영사보다 더 남기게 됐는지, 빵값에 끼어드는 돈을 하나씩 걷어 낸 과정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뉴스 한 줄 뒤에 숨은 이야기, 경제돋보기였습니다. ───────────────── 📌 타임라인 00:00 천 원 팔아 240원 남기는 빵집 01:21 대전역 앞 천막, 밀가루 두 포대 02:37 내 건물, 그리고 옆집에 온 뉴욕제과 03:48 1990년대, 동생이 간판을 늘리다 06:10 부도, 그리고 불타는 공장 앞에서 07:52 두 번의 바닥에서 정한 두 가지 09:08 대전역 안에는 내고, 서울은 거절했다 12:00 월세 4억 앞에서 지킨 1,700원 14:34 가격표 앞에서 단골 얼굴을 떠올린 분들께 ───────────────── 📖 자료 출처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로쏘㈜ 감사보고서 (2020~2025 회계연도) · 공정거래위원회 의뢰 제빵산업 연구 보고서 (아시아경제 2025.7 「빵값의 비밀」 인용) · 미 해군 역사센터(NHHC) 흥남 철수 기록 사진 (1950.12) · 성심당 공식 홈페이지 연혁·창업 이야기 및 2023.9 게시글 (부도·화재·재오픈 회고) · 김태훈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 (남해의봄날, 2025 개정판) · 임영진 대표 인터뷰: 매일신문 (2014.3), 금강일보 (2017.10), 브라보마이라이프 (2018.4), 이데일리 (2025.5) · 한경 생글생글 (2022.5), 파이낸셜뉴스·스마트투데이 (2024.4), 한국경제·헤럴드경제 (2026.4) 등 2021~2025년 실적 관련 보도 · 세계일보, 아시아경제, 뉴시스, YTN 등 2024년 5~9월 대전역 매장 월세·입찰·감사원 사전컨설팅 관련 보도 · 서울신문 (2013.7, 2023.1, 2026.7), 아주경제 (2024.3), 한국경제 (2025.12), 아시아경제 (2025.6), 중앙일보 (2026.4~5) 등 서울 팝업·가격·논산 협약·딸기시루·밀 농사 관련 보도 ·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 2003.3.25 성심당㈜ 최종부도 보도 및 충청투데이 2005.3 보도 ※ 일부 수치는 언론 보도와 업계 추정치를 인용했으며, 집계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구독과 알림 설정으로 다음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본 영상의 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 비즈니스 및 협업 문의: aicontentlab.media@gmail.com #성심당 #대전빵집 #파리바게뜨 #자영업 #뚜레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