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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211회 1부 - 2010년 탈북, 엄영남 : 북한에서 대학교 생활, 버틸지 걱정.. "학생이 전등까지 챙겨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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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211회 1부 - 2010년 탈북, 엄영남 : 북한에서 대학교 생활, 버틸지 걱정.. "학생이 전등까지 챙겨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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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https://goo.gl/qXFe0o ●탈탈탈 211회 1부 1. 량강도 혜산시 출생 혜산, 작은 시골마을같은 느낌.. "밤에 보면 중국 불빛 밝아" 2. 가족소개 한 집에서 11명 살아.. "잘 때 군대 병영 같은 분위기 기억" 3. 학창시절, 기억나는 일.. "소년단 반장, 학생들 추천으로 벽보주필" 어렸을 때 순하고 착했다.. "열성자 중 어려운 일 도맡아서 해" 어렸을 때 국제정치지식 책 즐겨 읽었다. ** 12:49 ** 4. 노동신문, 매일 봤다.. 재미있어 "국제소식 흥미로워" 어머니, 인민반장.. 노동신문 받아보는 대상 "매일 읽으며 재밌었다" 5. 김일성 사망 당시 중학생이었다 할머니 진갑쇠러 트럭타고 가던중.. "김일성 사망 소식 알게 돼" 애도기간이라 진갑잔치 하지도 못해.. "그냥 음식먹고 머물렀다" 6. 김일성 사망 소식, 어린 마음에 충격받았다 7. 청진에서 대학생활, 철도대학 진학 북한, 가고 싶은 곳으로 원서낼 수 없어.. "담임교사에게 추천 받아야 해" 8. 청진철도대학 진학.. "기숙사 생활, 버텨낼 수 있을지 고민" 아버지, 작은트럭 운전.. "큰 차 아니어서 수입이 적었다" 어머니, 장사 통제하던 시절.. "장사 하다가 검찰소 신고 당해" ** 21:00 ** 9. 1994년, 고난의 행군과 더불어.. "집안에 경제적 어려움 닥쳐" 10. 어머니, 마음먹으면 하시는 분.. "우선 대학 진학하라고 하셨다" 부모님, 빌렸던 돈 1년 반에 다 갚아.. "집안 살림 어려웠다" 11. 원래 군 입대 먼저 하려고 했지만.. 북한, 당시 방침 내려와.. '북한군 질적강화'.. "병력 줄이고 광산보내라 해" 12. 청진철도대학 진학 북한 대학 기숙사, 학생이 전등까지 챙겨가야 했다. ** 32:50 ** 13. 대학생활, 철학에 관심 많아.. "다른 학생들을 힘들게(?) 했다" 할아버지 영향으로 철학에 관심 많아.. "인간은 완벽할 수 없다, 김일성도 부족한 인간인가?" 14. 대학생활, 열차 타고 다니는 게 가장 어려웠다 고난의 행군, 기차 사흘에 한 편만 와.. "기차 한 번 놓치면 일주일 기다려야 해" 기관차 발판에 매달려 간다.. "사고도 많이 목격" 15. 대학졸업 후 생활 16. 대학 졸업 후 군 입대, '군당 지도원'이 되고 싶었다 자원해서 군 입대, 대학생만 따로 모아서 갔다.. "한라산 조, 대남 연락소 가는 줄 알았다" ** 42:31 ** 17. 대학 졸업 후 평양에서 군 생활.. "신기한 대학 졸업생들 많이 봐" 18. 평양에서 군 생활, 수도건설 진행 군 생활, 평양에서 6년, 평양부대 소속으로 지방에서 3년 북한 아파트, 골조만 주고 배정.. "인테리어는 각자 알아서하는 것" 북한의 선물 아파트는, 남한식으로 모든 것 완비 지방에서 군 복무 하는 동안 식사 열악.. "중대장, 쌀 나오면 절반 이상 떼먹어" 19. 열악한 북한군 환경에 대해 말하고 싶어.. "평양도 마찬가지" ** 53:18 ** 20. 하전사 30~40명 영양실조, 난리 났었다 2004년, 나도 영양실조로 고생.. "도둑질하다 잡혀서 얻어맞기도 해" 21. 군 생활 중 어머니, 남동생 탈북.. "당시엔 소식 몰랐다" 북한군, 부모가 열 번 죽어야 제대한다는 말이 있어.. "직계가족 사망 때만 특별휴가" 위에서 집에 다녀온 병사에게 뇌물 바래 22. 군 복무 중 의붓아버지 사망.. 그리고 어머니, 남동생의 탈북 23. 군 복무 중 휴가로 집에 다녀오면.. "돈을 좀 챙겨와야 해" 24. 2008년 또 집에 가게 돼, 부담되어 안 가겠다고 했지만.. ** 01:02:40 ** 25. 2008년, 집으로 가게 돼.. "어머니가 없어진 것을 알았다" 집에 가서 문두드리니 매형 목소리.. "내게 어떻게 상황설명 해야할지 당황" 26. 2008년 어머니와 남동생의 탈북 후.. "나는 2010년 탈북" 2010년 만기 제대 후 탈북.. "제대 당시 탈북 생각 없었지만.." 27. 탈북하게 된 결정적 동기/계기 제대 후 입당하지 못해 배신감.. "어머니, 내게 브로커 많이 보내셨다"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돈, 먹고 사는데 지장 없었지만.. 28. 탈북과정 브로커와 건너려 했으나 중국 쪽에 눈 많이 내려 지연 국경 연선에 살던 먼 친척, 못가고 다시 오니 혼자 가라고 제안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