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에 숨은 인간심리|더 이상 화내지 않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이유
깊은생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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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 숨은 인간심리|더 이상 화내지 않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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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아무 말도 하지 않기 시작했다면,
관계가 좋아진 것일까요?
오히려 정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고작 몇 초의 침묵에도 불안과 거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떤 침묵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어떤 침묵은 말보다 깊은 위로가 됩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이 영상에서는 체념의 침묵, 방어적 침묵, 친사회적 침묵,
다원적 무지와 심리치료에서의 침묵까지 살펴보며
우리가 평소 쉽게 지나쳤던 ‘말하지 않는 행동’의 심리를 이야기합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모두 같은 마음은 아닙니다.
말해도 소용없다고 느껴서,
상처받기 싫어서,
상대를 배려해서,
상대를 통제하기 위해서,
그리고 더 이상 기대하지 않아서
사람은 똑같이 입을 닫을 수 있습니다.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남기는 침묵.
그 침묵 속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타임라인
00:00 단 4초의 침묵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유
02:05 같은 침묵인데 왜 느낌은 전혀 다를까?
04:10 “말해봐야 소용없어” 사람이 포기하는 순간
06:45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동의한 것은 아니다
09:05 모두 싫은데 아무도 말하지 않는 이상한 현상
11:35 말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배려일 때
13:45 상담자는 왜 침묵을 깨지 않을까?
16:05 말은 오가는데 대화는 없는 사람들
18:20 침묵이 상대를 통제하는 무기가 될 때
21:00 싸우던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지는 이유
23:15 침묵 속에서 정말 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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