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크롱 결국 프랑스군 투입 발포명령까지 내려지자 유럽 대혼란 / 초토화된 프랑스 상점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예상밖의 물건들
잡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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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마크롱 결국 프랑스군 투입 발포명령까지 내려지자 유럽 대혼란 / 초토화된 프랑스 상점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예상밖의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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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헌병 6만 명을 깔아 놓고도 프랑스 수도가 뚫렸습니다. 정부는 20만 명을 예상했는데, 지난 17일 토요일 거리에 나온 사람은 55만 명이었거든요.
시작은 파리 근교 고등학교 정문을 막아선 학생들이었는데요, 한 달 만에 시청이 불타고 상점 3천 곳이 털리고 루브르까지 문을 열지 못하는 사태로 번졌습니다. 내무장관이 책임지겠다며 사표를 냈지만, 마크롱 대통령은 그 사표를 돌려보냈습니다.
그 사이 파리에는 야간 통행금지가 내려졌고, 오는 24일 시위에는 대테러 경계 부대까지 투입됩니다. 프랑스 국채 금리도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고요.
책임지겠다는 장관의 사표를 대통령이 왜 돌려보냈는지, 그리고 24일 파리 거리에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함께 지켜보시죠.
[3:37] 경찰 6만 명이 뚫린 날
[5:07] 메시 유니폼까지 털렸다
[7:08] 마크롱 '수치심' 담화와 돌아온 사표
[9:13] 결국 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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