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은 못 가져갔습니다" 일본이 라인에서 진짜 떼어간 것과 12일 뒤 드러난 구멍
BK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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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은 못 가져갔습니다" 일본이 라인에서 진짜 떼어간 것과 12일 뒤 드러난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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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야후 #네이버 #라인사태 #플랫폼주권 #한국IT
일본이 2년 동안 요구한 건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분은 지금도 한 주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럼 우리는 대체 무엇을 잃은 걸까요. 자본 관계와 기술 운영권을 분리해서, 라인 사태가 실제로 무엇을 가져간 사건이었는지 숫자와 날짜로 따라갑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A홀딩스가 라인야후 지분 64.5%를 보유하고, 그 A홀딩스는 지금도 네이버 50 : 소프트뱅크 50 — 자본 관계는 2021년 이후 한 칸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일본 총무성은 2025년 "지분 매각은 총무성과 무관하며 이행 점검 목록에도 없다"며 자본관계 재검토 요구에서 사실상 물러섰습니다
실제로 넘어간 것은 시스템·인증기반·네트워크 — 2026년 3월 자회사까지 분리 완료로 당초 계획보다 아홉 달을 앞당겼고, 4월 15일 위탁 관계 종료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2024년 5월 신중호 CPO 퇴임으로 라인야후 이사회는 전원 일본인이 됐습니다. 다만 "한국 개발자들이 쫓겨났다"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며, 2025년에도 한국 근무지 채용은 계속됐습니다
라인의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라인플러스는 한국에 있고 한국인이 만들지만, 지분은 라인야후 쪽 자회사가 100% 보유합니다 — 지난 회계연도 영업수익 약 1조 379억 원
2026년 7월 공표된 710만 건은 해킹도, 개인정보도 아닙니다. 2022년 5월 광고 분석 도구 연동 설정 오류가 3년 10개월간 방치된 사건이고, 나간 것은 이용자 구분용 내부 식별자입니다
그 전송이 멈춘 날은 2026년 4월 3일, 라인야후가 "네이버와 분리 완료"를 선언한 날은 4월 15일 — 열이틀 차이입니다
라인 일본 월간 이용자 1억 명(일본 스마트폰 이용자의 약 8할), 대만 인구의 94.1%, 태국 81.7%, 일본 지자체 1,788곳 중 1,500곳 이상이 행정에 사용합니다
일본의 디지털 적자는 2024년 6조 7,285억 엔, 야후 재팬은 2010년부터 자체 검색엔진 없이 구글 엔진을 쓰고, 일본 클라우드의 약 72%는 외국 사업자 몫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 매출은 2025년 1조 5,544억 원(+15.4%), 영업이익은 1,592억 원(+48.4%). 사우디 디지털 트윈 1억 달러 수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단일 기업 기준 아시아 최대 규모입니다
2026년 상반기 한국 정보통신 수출은 2,538억 달러대로 역대 최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 절반을 넘어 51.1%가 됐습니다
다음에 같은 뉴스가 나올 때 볼 것 세 가지 — 지분율이 아니라 이사회 의석, 시스템과 인프라를 누가 운영하는가, 데이터가 어느 나라 서버에서 처리되는가
🔗 출처 리스트
경향신문 — '선' 넘은 일본…'라인'은 어쩌다 이렇게 됐나
프레스맨 — 라인 국적 분쟁, 2년의 기록…자본은 제자리, 기술은 이미 떠났다
디지털투데이 — 라인야후 보고서 평가한 日 총무성…자본관계 재검토엔 선 그어
파이낸셜뉴스 —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완료…운영 위탁도 종료"
아주경제 —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완료…위탁관계도 종료
뉴스핌 —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완료…운영 위탁도 종료"
MTN뉴스 — 라인야후, 네이버와 '기술적 결별'…시스템 분리 완료
YTN — 라인야후 "내년 말 네이버 업무 위탁 종료" 시한 명시
ZDNet Korea — 라인야후, 이사진 전원 일본인 된다…신중호 CPO 퇴임
블로터 — 라인야후, '네이버 기술 독립' 속도…한국인 승진 정체
글로벌이코노믹 — 라인 운영, 한국 배제? 한국서 라인 직원 채용 중
한국경제 — 라인야후 라인플러스, 자회사 지속…네이버로 분리에 부정적
디지털데일리 — [재무NOTE] 라인플러스 순익 2배, 결정타는 '리멤버 엑시트'
시사IN — 잘 키운 '라인' 노리는 일본 우익의 속내
디지털데일리 — 네이버가 키운 라인, 日에 뺏기나…'라인야후 사태'가 뭐길래
파이낸셜뉴스 — 라인야후 CEO "네이버 위탁 순차적 종료" 기술 독립 추진
서울신문 — 네이버, 라인야후 사태 관련 "지분 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뉴시스 — 日 총무성, 라인야후 "자본관계 정리 당장 어렵다" 보고에 "추가 대응 검토"
YTN — 라인야후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 단기적으론 곤란"
YTN — 일본 라인야후 모바일 게임서 710만 건 정보 유출
EBN — 해킹 아닌 설정 실수…라인야후 게임 이용자 정보 710만건 유출
데일리안 — 라인야후 고객 정보 4년간 710만건 유출…"설정 변경 오류 방치"
데일리시큐 — 라인야후, 게임 이용자 내부 식별자 710만건 외부 전송…설정 오류 4년간 몰랐다
서울경제 — 일본 라인야후 게임 710만건 이용자 정보 유출
니혼게이자이신문 — 라인야후 2026년 3월기, 순이익 26.2% 증가
라인야후 공식 릴리스 — LINE, 일본 국내 월간 이용자 수 1억 명 돌파
라인야후 공식 — 행정에서의 LINE 활용
비즈워치 — [라인야후 사태] 라인플러스를 주목하는 까닭
한국경제 — 동남아 사업도 우리꺼…日 라인야후 네이버에 안 줄 것
미쓰비시종합연구소 — 일본 디지털 관련 수지(2024년), 디지털 적자 6조 엔 돌파
니혼게이자이신문 — '디지털 적자' 고착, 2035년에는 연 18조 엔 전망도
INTERNET Watch — Yahoo! JAPAN, 구글 검색엔진과 검색연동형 광고 채택 발표
한국클라우드신문 — "보안 문제" 외국 클라우드 의존도 줄이는 日, 높이는 韓
서울경제 — 日 "디지털인재 2030년 79만명 부족" 결단
파이낸셜뉴스 — 도요타부터 후지쓰까지… 젠슨황, 日기업과 '피지컬AI 동맹'
네이버 — 연결감사보고서 제27기, 관계기업 지분법 회계정책 (2025년)
디지털데일리 —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X 정조준…소버린 AI로 넓히는 클라우드 전선
아시아타임즈 — '사우디는 시작'… 네이버, '소버린 AI' 수출 이끈다
아주경제 — 아시아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네이버 '각 세종' 본격 가동
산업통상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026년 상반기 및 6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 (2026년 7월)
세계일보 — 한국 ICT 수출, 상반기 2539억달러 사상 최대… 전체 수출 첫 50% 돌파
노컷뉴스 — 네이버, 70% 검색 점유율… "생성형AI 검색 후 다시 네이버로"
한국데이터경제신문 — 검색 패권 지각변동, 구글 46%·네이버 43%가 던지는 데이터 주권의 경고
블로터 — [네이버 AI 투자금 조달법]① 라인야후 배당금으로 '미국 베팅' 재원 확보
블로터 — 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가 33.43% 쥐었다…최대주주 변경 완료
파이낸셜뉴스 — 카카오게임즈 주인 바뀌었다…라인야후 출자 펀드가 새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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