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넘어가면 어쩔 수 없죠" 아들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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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넘어가면 어쩔 수 없죠" 아들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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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집을 담보로 삼억 원을 받아 아파트 세 채를 사들인 아들. 시장이 꺾이자 그는 자기 아파트부터 지키겠다며 부모의 집을 포기하려 합니다. 사십 년 땀으로 지은 집을 지켜낸 일흔 살 아버지와 평생 모은 비상금을 내놓은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 자식의 잘못을 대신 지는 것은 다르다는 걸 말해주는 사연입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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