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일주일 전 지휘자 교체한 베를린필 사건
총팍라듸오
0:00 / 0:00
공연 일주일 전 지휘자 교체한 베를린필 사건
19 711 просмотров · 1 дн. назад
총팍라듸오
5,83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9 711 просмотров · 1 дн. наза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과
지휘자 이반 피셔가 제대로 맞붙었습니다.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됐던 공연.
연주회 자체가 취소된 것은 아니지만,
결국 지휘자가 교체됐는데요.
문제의 시작은 말러 교향곡 5번의 ‘오케스트라 배치’였습니다.
이반 피셔는 1904년 말러가 초연 당시 사용했던 특별한 배치를 재현하고 싶어 했고,
베를린 필하모닉은 음향과 연주자 간 소통 등의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렇게는 못하겠다.”
“꼭 해야 한다.”
끝내 타협점을 찾지 못한 두 쪽.
말러가 직접 원했던 배치라면 반드시 따라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가진 경험과 판단도 존중해야 할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이 거부한 이유,
지휘자 이반 피셔가 끝까지 물러서지 않은 이유,
그리고 작곡가의 의도와 실제 연주 사이에서 지휘자는 어디까지 고집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봅니다.
그리고 정말 이 모든 갈등의 이유가
‘오케스트라 배치’ 하나뿐이었을까요?
여러분이라면 누구의 입장이 더 이해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 본 영상에는 출연자의 개인적인 해석과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BGM: Mozart - 12 Variations on "Ah, vous dirai-je maman", K.265
Copyright ©TomatoClassic토마토클래식
함께 만든 사람들: 레이첼 PD, 클라라 작가
#베를린필하모닉 #이반피셔 #오케스트라 #지휘자 #말러 #교향곡 #비하인드 #orchestra #symphony #mah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