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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동상 제막식... 경상북도청 앞 청년숲에서 거행 [구미뉴스TV(임양춘)] 2024 1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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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동상 제막식... 경상북도청 앞 청년숲에서 거행 [구미뉴스TV(임양춘)] 2024 1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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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 임양춘 대표기자]=박정희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2024년 12월 5일(목) 오전 11시 경상북도청 앞 천년숲 광장에서 열렸다.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으로 한국은 단기간 내에 산업근대화를 이룩했고, 1인당 GDP가 1961년 약 82달러에서 2023년 3만3천달러로 상승하는 등 눈부신 경제 성장의 뿌리가 됐다. ‘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몽용 공동위원장,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용창, 양재곤 공동위원장, 정재호 민족중흥회 회장, 김춘동 파독연합회 회장, 비롯한 각계 인사와 도민 4천여명이 참석했다. 제막식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박 전 대통령 동상은 8.2m(본체 7m, 좌대 1.2m) 높이에 동상 앞면 하단에는 '오천 년 가난을 물리친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뒷면 하단에는 그의 생전 어록과 동상 뒤에는 박 전 대통령의 업적, 사진 등을 소개하는 배경석 12개가 갖춰졌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대한민국은 훌륭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에 긴 가난의 역사를 극복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라고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 이 지사는 “얼마 전 캄보디아에 방문을 했을 때, 1960년대 한국과 캄보디아는 비슷한 국력을 가졌었으나 현재는 한국이 엄청난 차이로 발전했다”면서 “한국의 눈부신 발전을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만약 한국도 북한과 같은 지도자를 만났으면 북한보다 더 못 살았을 수도 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공과를 많이 이야기한다. 어떤 지도자라도 공과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후세에 공을 많이 남겨 주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고, 경상북도가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제막한 박정희 대통령 동상은 국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이상일 교수와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상호 작가가 참여했으며, 주물 작업은 세종대왕 동상을 만들었던 공간미술(대표 박상규)에서 맡아 1000년 이상의 수명을 지닌 청동 재질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