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장에서 36장 — 성전은 무너졌지만, 돌아오라는 말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1인칭 내러티브)
부천중동아름다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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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장에서 36장 — 성전은 무너졌지만, 돌아오라는 말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1인칭 내러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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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 들려오는 역대하의 말씀
사랑하는 여러분, 역대하를 읽으며 우리는 한 가지 질문 앞에 섭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까?
과거에 은혜받았는지만 묻는 질문이 아닙니다. 오늘 책망을 들을 때 마음을 낮추는지, 힘이 생겼을 때도 말씀의 경계를 존중하는지 묻습니다.
아사는 큰 군대 앞에서 기도했지만 나중에는 책망한 선지자를 가두었습니다. 웃시야는 강성해진 뒤 교만해졌습니다. 요아스는 신앙의 스승이 떠난 뒤 다른 길로 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므낫세의 이야기를 기억하십시오. 깊이 넘어졌더라도 죄를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습니다. 회개는 잘못을 작게 만드는 말이 아닙니다. 죄를 인정하고 버리며, 피해에 책임지고, 삶을 바꾸는 걸음입니다.
또한 남의 고난을 보며 특정한 죄에 대한 벌이라고 함부로 단정하지 마십시오. 이 책의 언약적 심판은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는 지친 사람을 돌보고, 포로들에게 옷과 음식을 주었던 사람들처럼 구체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예배의 감동도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찬양한 입술로 사람을 모욕하지 않고, 예물을 드린 손으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으며, 가정과 일터에서 정직을 선택해야 합니다.
역대하는 하나님께서 백성을 아끼셔서 거듭 말씀하셨다고 증언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도 그 사랑의 부르심으로 들읍시다.
기독교 신앙은 성전보다 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주님은 십자가와 부활로 죄인을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소망은 건물과 제도나 완전하지 못한 왕들에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삶이 무너졌다고 느껴지는 분이 있습니까?
울어야 할 때 충분히 우십시오. 필요한 도움을 구하고, 책임질 일은 책임지며, 오늘 할 수 있는 회복을 시작하십시오.
포로의 땅에서 들려온 마지막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올라갈지어다.”
그것은 모든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다시 걸으라는 부르심이었습니다.
우리도 오늘 그 부르심에 응답합시다.
“주님, 제 마음을 부드럽게 하소서. 말씀을 듣고 돌아서게 하소서. 무너진 자리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다시 걷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