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x Chaos Order 헥스 뒤엉킨 질서 1
라라
0:00 / 0:00
Hex Chaos Order 헥스 뒤엉킨 질서 1
2 просмотра · 6 часов назад
라라
163 подписчика
2 просмотра · 6 часов назад
네가 세운 정교한 수식, 그 숨 막히는 시스템
그 틈새를 파고들어 완전히 찢어발겨
줄 잘 선 가짜들의 파티는 여기서 엔딩이야
본질 없는 껍데기들, 전부 줄지어 도태되라지
누가 누구 위를 지배해? 판은 이미 뒤집혔어
정신 똑바로 차려, 네 우주는 내 손바닥 안이니까
설계된 궤도를 이탈해, 엎질러진 데이터
통제를 앞질러 폭주하는 이 짜릿한 크래시
이 정도 연출에 벌써 질린 건 아니겠지?
뇌리를 치는 잔혹한 신호음 (Hex)
차갑게 무너지는 혼돈의 완벽한 질서
멈출 생각 따윈 없어, 멋대로 심장에 낙인을 찍어
네 이성을 마비시키고 네 세계를 집어삼키지
위험할수록 중독돼, 온몸이 타버릴 아픔까지 환영해
결국 이 붕괴의 중심에서 널 지배하니 난
미쳐 날뛰는 주파수, 퓨즈가 끊긴 도시
이 어둠을 가르고 솟구치는 거대하고 날카로운 빛
네가 가둔 절제는 블랙홀 속으로 산산조각
출구 없는 미로 속에 널 가둔 채 비웃어 줄게
벌이든 파멸이든 가져와 봐, 가장 달콤하게 삼켜줄 테니
완벽하게 아름다운 파괴의 서막
신을 모독하는 가장 매혹적인 천재처럼
눈부시게 타올라, 모든 규칙을 재정의해
결국 이 거대한 매트릭스를 깨부수니 난
지독한 보랏빛 독기를 온 세상에 퍼트리고
저 높은 하늘의 경계까지 내 이름을 새겨넣네
차가운 메탈 위에 흐르는 뜨거운 핏방울
누가 뭐라 해도 내 뜻대로 조종해
시야가 멀어버릴 카오스 속에서 완벽히 눈을 떠
흐르는 소음에 네 영혼을 뺏긴 채 내게로 추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