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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멋진인생95-1] 내 인생의 빛, 발레 & 파트너 (오윤환&박선희 부부)

여수MBC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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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멋진인생95-1] 내 인생의 빛, 발레 & 파트너 (오윤환&박선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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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 "내 인생의 빛.. 발레 & 파트너" 광주로얄발레단을 이끄는 박선희 단장과 광주시립무용단에서 주역무용수로 활동하는 오윤환 부부에게 발레는 숨 쉬는 것처럼 익숙하고 친근한 삶의 부분이다. 두 사람은 발레가 인연이 되어 만났고 파트너로서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 남편 오윤환씨는 마흔일곱의 나이가 무색하게 자신을 관리하며 현역 발레리노로 활동하는 의지의 인물.. 광주시립무용단의 발레리나로 촉망받아온 박선희씨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현역에서 은퇴, 후학들을 가르치는 가운데 로얄발레단의 단장으로 안무가로 변신에 성공했다. 안무가로서의 그녀의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 '티핑포인트 37.5도'는 아내의 안무와 남편의 연기지도가 어우러져 빚어낸 수작. 고향 광주의 무대에 성공적으로 선보인 공연현장과 발레에 대한 부부의 식지 않는 열정,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화면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