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
민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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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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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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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외고, 명문대를 졸업 후 대기업을 다니면서 사는 삶이 정답인 삶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자꾸 공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 강점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고,
제가 보람을 느끼는 포인트가 일에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내가 내 삶을 온전히 선택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무기력하고 괴로웠습니다.
재작년, 큰 용기를 내서 대기업을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좋아할 것 같은 일들을 해보기 시작했고,
자신의 삶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있다는 감각,
내가 원하는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감각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스스로 생각한 후 결정을 내리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할수록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와 근거가 늘어가는듯 합니다.
자신과 친해지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저이지만
요즘은 조금씩 저와 친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자신의 삶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작은 노력을 하신다면,
어떤 변화를 스스로에게 만들어주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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