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도 극초음속입니다" 한국이 처음 쏜 극초음속 활공체, 막기 어려운 진짜 이유는 속도가 아니었다, 꺾을 때마다 스스로 느려지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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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미사일도 극초음속입니다" 한국이 처음 쏜 극초음속 활공체, 막기 어려운 진짜 이유는 속도가 아니었다, 꺾을 때마다 스스로 느려지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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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활공체 #탄도미사일 #극초음속미사일 #미사일요격 #한국극초음속미사일
빠르기로만 치면 탄도미사일도 대부분 극초음속이에요. 그런데 왜 극초음속 활공체만 '막기 어렵다'는 말이 붙을까요?
2026년 10월 8일 국방과학연구소가 처음 쏜 극초음속 활공체의 발표문에서 출발해, 포물선은 계산되는데 공기를 타고 꺾는 길은 왜 계산이 안 되는지 물리로 풀어 봤어요.
그리고 그 꺾는 능력엔 값이 붙어 있어요. 방향을 틀 때마다 스스로 느려지거든요. 그래서 '요격 불가'라는 말은 어디까지 맞는 말일까요?
1930년대 젱어의 아이디어부터 미국 HTV-2, 중국 DF-17, 일본 고속활공탄까지, 그리고 북한과의 그을음 논쟁 속에서 한국이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같이 따져 봐요.
타임라인
00:00 1도만 꺾어도 빈 하늘을 쏘게 된다
01:01 빨라서 못 막는 게 아니라면?
01:54 탄도미사일도 이미 극초음속이다
05:45 10월 8일 태안 앞바다, 위아래·좌우로 꺾은 첫 비행
10:08 요격미사일은 빈 하늘의 한 점을 겨눈다
15:34 두 번째 반전, 꺾을수록 스스로 느려진다
21:11 90년 된 아이디어, 왜 아직 손에 꼽을까
26:13 그을음 논쟁, 그리고 한국은 지금 어디쯤
29:58 '요격 불가' 앞에서 던질 질문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