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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봄 EP.17 | THE WAIT | 기다림의 끝에서

춘천시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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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봄 EP.17 | THE WAIT | 기다림의 끝에서

2 129 просмотров · 10 дн.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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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봄 EP.17 | THE WAIT | 기다림의 끝에서 춘천의 골문을 지키는 주전 골키퍼, 박민선. 그리고 그 뒤에서 같은 골문을 바라보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두 명의 골키퍼가 있습니다. 김성민. 김도현. 골키퍼라는 포지션은 조금 특별합니다. 필드 플레이어처럼 멀티자원으로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도 없고, 매 경기 교체로 기회를 얻기도 어렵고, 한 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안, 누군가는 벤치에서 계속 기다려야 합니다. 언제 자신의 이름이 불릴지 모른 채 훈련하고, 준비하고, 또 기다립니다. 기회가 오지 않는 시간 동안 어떤 생각을 하는지, 경쟁자이면서도 같은 포지션의 동료인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언젠가 찾아올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준비하고 있는지. 이번 **〈춘천의 봄 EP.17〉**에서는 김도현과 김성민, 두 골키퍼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언젠가 자신의 이름이 불릴 그날을 위해.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춘천의 봄 EP.17 THE WAIT : 기다림의 끝에서 #춘천시민축구단 #춘천의봄 #K3리그 #K3LEAGUE #춘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축구 #축구팬 #Football #SupportYourLocalClub #WeAreChuncheon #스포츠다큐 #다큐멘터리 #ShootMove #chuncheon_is_foot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