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는 지나간 일이었다, 그녀에게는 아니었다 — 이반 부닌 『어두운 가로수길』 — 50번째 남과 여, 니콜라이와 나데즈다
길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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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는 지나간 일이었다, 그녀에게는 아니었다 — 이반 부닌 『어두운 가로수길』 — 50번째 남과 여, 니콜라이와 나데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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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이반 부닌.
그가 남긴 가장 아름답고 잔인한 사랑 이야기 가운데 하나, 『어두운 가로수길』.
30년 만에 다시 만난 남자와 여자.
한 사람에게는 지나간 사랑이었고,
다른 한 사람에게는 아직 끝나지 않은 시간이었다.
젊은 날 나데즈다를 떠났던 니콜라이.
그는 늙어서 우연히 그녀가 운영하는 여인숙에 들어섭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 뒤로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이반 부닌 『어두운 가로수길』.
사랑했던 사람과 떠난 사람,
그리고 두 사람에게 서로 다르게 흘러간 30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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