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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 "반찬할 달걀이나 키워보자" 20대에 사둔 지리산골 땅 아깝다고 마을에서 홀로 떨어진 외딴 산자락에 집 짓더니 2000마리 닭장 주인 된 여자|#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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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 "반찬할 달걀이나 키워보자" 20대에 사둔 지리산골 땅 아깝다고 마을에서 홀로 떨어진 외딴 산자락에 집 짓더니 2000마리 닭장 주인 된 여자|#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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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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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전남 구례, 지리산 자락에는 허혜인 씨가 산다. 오래전부터 지리산에서의 삶을 동경했던 그녀는 20년 전에 지리산 자락에 땅을 사뒀고, 오랜 고민 끝에 40대 나이로 귀촌했다. 연고 하나 없는 막막한 귀촌 생활에 따뜻한 봄을 안겨준 건 혜인 씨의 정다운 이웃들. 삶이 지혜에 담긴 시골살이 비법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었다. 어느새 2,000마리의 닭을 키우는 농부가 된 혜인 씨. 일손 돕고자 찾아온 동갑내기 친구들을 위해 솜씨 발휘에 나선다. 경남 욕지도, 7년 전 귀촌한 이상필, 주승자 씨 부부. 바다가 보이는 그림 같은 풍경에 반해 산꼭대기 집으로 오게 되었단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용실” 봄을 맞아 바다가 내다보이는 마당에서 남편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주는 승자 씨. 50대 중반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고, 찾은 봄 같은 나날이다. 텃밭에서 취나물을 캐서 정답게 도시락을 만드는 부부. 봄바람이 이끄는 대로 그림 같은 푸른 바다로 둘만의 소풍을 떠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 배달 왔습니다, 1부, 슬기로운 귀촌 생활 ✔ 방송 일자 : 2022년 4월 11일 #한국기행 #닭 #귀촌 #닭장 #양계장 #달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