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김승원 후보자 자진사퇴...이 대통령 기자회견 공방 [뉴스와이드] / YTN

YTN

0:00 / 0:00

김승원 후보자 자진사퇴...이 대통령 기자회견 공방 [뉴스와이드] / YTN

30 882 просмотра · 5 ч назад
YTN
5,41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30 882 просмотра · 5 ч назад
■ 진행 : 이하린 앵커, 백종규 앵커 ■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조금 전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자진 사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인사 중 두 번째 낙마자가 나왔는데요.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민심 달래기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 추후 국정 운영에도 영향이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김승원 후보자 조금 전 밝힌 입장부터 보고 오시죠. 김승원 후보자, 어제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면서 결심을 굳혔다고 했는데요. 기자회견을 보면서 결심을 한 걸까요? 아니면 청와대에서 따로 자진사퇴를 권유한 걸까요? [강성필] 저는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의 기자회견 전부터 마음을 먹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의 스타일인 거죠. 지금 지지율이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지지율을 반등시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최소한도로 추락을 막기 위해서는 그저 무난한,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그런 걸 뛰어넘는 무언가 한 방이 있어야지 국민들께서 이재명은 다르구나라고 느끼실 거라고 판단하고 있고 이미 대통령은 국민의힘이 올해 3월에도 집 팔아요, 집 팔아요, 그랬잖아요. 그런데 집 안 팔 줄 알고 국민의힘은 공격을 했거든요. 그런데 대통령이 집을 내놓았잖아요. 그러니까 공격 어디로 갔습니까? 집을 6채나 가지고 있는 장동혁 대표 당신은 어쩔 건데라고 프레임이 전환됐거든요. 마찬가지로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절대로 김승원 후보자를 사퇴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공소취소 시켜야 하니까로 프레임을 짰는데 여기에 대해서 아니다, 처음부터 그럴 생각도 없었고 앞으로도 안 할 것이다라고 국민들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여론이 안 좋았기 때문에 국민의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봅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허를 찌른 것이다, 이런 분석을 주셨는데요. 어제 이례적으로 대통령 기자회견이 예상 시간보다 30분 연기됐거든요. 그 사이에 어떤 의견 조정이 있었을까요? [김기흥] 그렇게 보는 게 맞습니다. 문구를 다듬는다고 하는데 기자회견을 늦추는 게 3~4시간 전에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30분 더 늦춘다고 해서 문구가 굉장히 화려해지는 게 아니고요. 문구는 팩트를 얘기하는 게 좋은 거죠. 그러니까 그 시간에 뭐였겠습니까? 대통령의 지명철회라는 강력한 수단을 쓰기 전에 본인이 나갔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가 아마 전달됐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입장 정리가 필요하고 하루간 봤는데 무엇보다도 기자회견 한 이유는 지지율 떨어진 걸 막기 위해서 한 거죠. 그런데 참 재미있는 표현인데 김승원 후보자가 어제 대통령님 기자회견을 보면서 결심을 굳혔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이걸 보면서 대통령이 날 지켜주지 않겠다, 이런 시그널로 받았다고 생각하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했지만 뭔가 지지율이 다시 반등할 여지가 없겠구나. 그렇다면 내가 장관이 되더라도 나가는 건 시간문제겠구나, 그런 생각을 할 겁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물러나는 게 좋을 것 같고 뭔가 명분을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하면서 여러 가지 윤석열, 한동훈 검찰, 이걸 악마화하면서 얘기를 하고요. 무엇보다도 주진우 의원을 공격하는 것 같은데 저는 기자회견 보면서 가장 안타...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