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의 칼 이숙번 : 하륜은 봐주고 이숙번은 팽당한 이유는?(역사, 국사,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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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의 칼 이숙번 : 하륜은 봐주고 이숙번은 팽당한 이유는?(역사, 국사,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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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damong
태종 이방원의 책사로 하륜이 유명하다면
태종의 잘드는 칼로써의 활약을 한 인물은 이숙번이죠!
드라마 등에서는 뭔가 무인의 이미지만 뿜뿜해서
무과쪽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는 문신으로 합격한 사람으로
문무를 모두 겸비한 팔방미인의 인재였습니다.
하륜의 눈에 들어 태종이 될 이방원의 뒤를
훌륭하게 잘 받쳐주었던 젊은 만능 재주꾼 이숙번!
태종 보다는 6살 정도, 하륜보다는 25살 정도 연하였으니
정말 젊고 반짝반짝한 젊은이였겠지요?
거기다가 일도 잘하고 총명한데 무예도 뛰어나니...
누가 봐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말이 있죠?
젊어서 너무 큰 성공을 하는 것은
불행일 수 있다는?
너무 빠르게 초고속 승진을하고 권력의 정점을 맛보았기 때문일까요?
우리의 이숙번은 점점 예전의 모습을 잃어가고
부정부패에 지든 관료가 되어 가는데...
그래도 하륜은 끝까지 봐줬던 이방원은
이숙번에게 만은 하륜처럼 너그럽게 관용을 배풀지 않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차근히 생각해 볼까요?
#제1차왕자의난 #이숙번 #이방원의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