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못 낳은 네가” 며느리를 내쫓은 시어머니, 5년 뒤 찾아온 거대한 상단|야담|조선야담|옛날이야기|민담
서민야담
0:00 / 0:00
“아들도 못 낳은 네가” 며느리를 내쫓은 시어머니, 5년 뒤 찾아온 거대한 상단|야담|조선야담|옛날이야기|민담
1 045 просмотров · 4 недели назад
서민야담
18 подписчиков
1 045 просмотров · 4 недели назад
“아들도 못 낳은 네가” 며느리를 내쫓은 시어머니, 5년 뒤 찾아온 거대한 상단|야담|조선야담|옛날이야기|민담
마포의 거상 집안에 시집온 해진은 뛰어난 장사 수완과 약재를 살리는 기술로 무너질 뻔한 상단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 송씨는 해진이 아들을 낳지 못하고 딸 셋만 낳았다며 끝내 그녀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송씨는 아들을 낳아 줄 여인이라며 옥주를 첩으로 들이고, 옥주는 둘째 아들 태석과 손잡고 상단의 재산을 빼돌리기 시작합니다. 남편 태문은 아내와 딸들이 살해당할 것을 두려워해 일부러 미친 척하며 해진을 집에서 내쫓습니다.
썩은 천 조각만 실린 낡은 수레를 끌고 나온 해진은 세 딸과 함께 폐사당에서 다시 장사를 시작합니다. 장녀 소원은 장부를 맡고, 소운은 염색과 직조를 익히며, 소담은 운송과 판매망을 넓힙니다. 오 년 뒤 네 모녀는 조선 전역을 오가는 거대한 여성 상단의 주인이 됩니다.
옛 상단이 무너지는 날, 해진은 수십 대의 수레와 호위대를 이끌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남편이 오 년 동안 목숨을 걸고 모은 비밀 장부와 증거를 통해 태석과 옥주의 죄를 밝혀냅니다.
딸 셋을 낳았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여인이 세 딸과 함께 자신의 운명을 다시 쓰고, 무너진 가문을 넘어 수많은 여인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 주는 조선시대 감동 야담입니다.
서민야담에서 만나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서민야담 #야담 #조선야담 #민담 #옛날이야기 #딸셋 #쫓겨난며느리 #여성상단 #거상 #권선징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