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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닷물이 끓습니다" 한국도 특허 낸 '프로펠러 없는 잠수함'이 34년째 실용화 못 한 이유, 34년째 실험실에 머문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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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닷물이 끓습니다" 한국도 특허 낸 '프로펠러 없는 잠수함'이 34년째 실용화 못 한 이유, 34년째 실험실에 머문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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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잠수함, #붉은10월, #야마토1호, #자기유체역학, #DARPA 프로펠러 없는 잠수함이 아직 없는 이유, 다들 자석이 약해서라고 하죠. 그런데 끝까지 남은 진짜 벽은 엉뚱한 데 있었어요. 1992년 일본은 영하 269도로 식힌 초전도 자석 두 대를 배에 싣고 바다로 나갔어요. 있는 힘껏 밀어붙여 낸 최고 속도가 시속 15km쯤, 자전거로 동네 한 바퀴 도는 속도였죠. 애초에 왜 프로펠러를 떼어 내려 했을까요? 잠수함이 가장 시끄러워지는 순간, 그 소리는 엔진이 아니라 프로펠러예요. 날개 끝에서 압력이 떨어지면 차가운 바닷물이 진짜로 끓거든요. 그래서 영화 붉은 10월은 돌아가는 부품 없이 바닷물에 전기를 흘려 배를 미는 바닷물 모터, MHD 추진을 그렸어요. 그런데 2026년 지금도 실전에 나온 프로펠러 없는 잠수함은 한 척도 없어요. 이 영상에서 같이 따라가 볼 것들이에요. 베르누이 정리로 풀어 보는 캐비테이션, 차가운 물을 끓인 건 열이 아니라 압력 플레밍 왼손 법칙 그대로 구리선 자리에 바닷물을 넣은 모터, 그리고 구리보다 전기가 약 1,100만 배 안 통하는 바닷물 야마토 1호의 성적표, 그리고 핵융합 연구 덕분에 20테슬라급까지 올라온 초전도 자석 2023년 미국이 이 연구를 다시 꺼냈을 때 붙잡은 건 자석이 아니었다는 것 2023년 국내에 특허 출원된 나선형 MHD 추진기, 그리고 자석이 세면 오히려 들킬 수 있다는 의심 DARPA 연구 책임자가 말한 효율 90%는 실험으로 잰 값이 아니라 가능성을 말한 발언이고, 한국은 특허를 출원한 단계예요. 이 점도 함께 짚었어요. 다음에 '세계 최초 무소음 잠수함' 같은 뉴스를 보면, 세 가지 질문만으로 어디가 과장인지 직접 짚으실 수 있을 거예요. 챕터 00:00 잠수함이 가장 시끄러운 순간, 엔진이 아니다 01:58 물속에선 소리가 주소, 차가운 바닷물이 끓는 이유 05:09 천천히, 휘어서, 덮어도 소리가 0이 안 되는 이유 07:32 바닷물을 전선으로 쓰는 모터, 첫 번째 벽 10:20 초전도 자석 두 대로 낸 자전거 속도, 두 번째 벽 13:24 끝까지 남은 진짜 벽은 바닷물 속 전극 16:39 한국 특허는 몇 번째 계단? 자석으로 들킬 위험까지 19:31 '세계 최초 무소음' 뉴스 앞에서 물어볼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