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골 절에 홀로 간 프랑스 여성이 새벽 4시 108배 끝내고 떠나던 날 울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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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골 절에 홀로 간 프랑스 여성이 새벽 4시 108배 끝내고 떠나던 날 울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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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로 한국에 온 지 석 달, 프랑스 여성 그웬이 주말에 홀로 찾은 곳은 충남 공주 마곡사.
버스는 두 시간에 한 대, 스님 설명은 하나도 못 알아들었지만 새벽 4시 108배까지 해냈는데요.
그리고 절을 떠나던 날, 절에서 사귄 친구가 건넨 한마디에 그웬은 결국 울컥합니다.
00:00 “입장료는 내가 낼게”
00:53 아무 정보 없이 도착한 도시, 공주
01:15 편의점 라면과 안 짠 한국 과자
01:44 1박 3만 원, 외국인 템플스테이
02:45 아침의 공주, 한옥마을로
04:07 산이 보이는 공짜 족욕
04:57 단청 문양을 몸에 새긴 이유
05:45 버스는 2시간에 1대, 파리바게뜨 첫 방문
06:59 할머니 두 분과 텅 빈 버스
07:38 천년고찰 마곡사 도착
08:50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
11:05 절에서 사귄 친구와 저녁 공양
11:54 타종과 저녁 예불
13:20 새벽 4시 22분, 108배
15:04 “아침은 안 매워”
15:42 떠나는 날, 친구의 제안
16:26 공산성 수문병 교대식
17:35 “입장료는 내가 낼게”
18:39 공주 밤 디저트
19:30 템플스테이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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